배우 배성우가 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음주운전으로 자숙에 들어간 지 6년 만에 복귀한 배우 배성우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배성우는 9일 서울 용산구 …
비트박서 윙(왼쪽)과 히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악기도, 기계도 없다. 오직 한 사람의 호흡과 성대가 빚은 음가와 리듬, 경이로운 소음(Noise)이 앨범 한 장을 가득 채운다. 오는 5월 발표될 비트박서 ‘윙(28·본명 김건호)’의 첫 정규앨범 ‘도파민(Dopa…
지난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컴백한 보이그룹 엑소. 왼쪽부터 디오, 찬열, 카이, 세훈, 수호, 레이.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엑소 멤버들이 오랜만의 저녁 식사를 위해 모인다. 세훈과 찬열은 음식을, 디오는 음악을, 레이와 수호…
전시 빛의 오브제 전남대학교박물관(관장 김철우)이 유리 공예 작가 이원규의 초대전 「빛의 오브제, 유리의 쓰임展」을 3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원규 작가는 유리라는 소재가 지닌 투명성과 반응성에 주목…
'2027 아르스 비바상'에 선정된 미술가 박유라(35). 사진 독일 경제문화협회 독일에서 활동하는 미술가 박유라(35)가 ‘2027 아르스비바상(ars viva Prize 2027)’에 선정됐다. 독일 경제문화협회는 ‘2027 아르스비바상’ 수상자로 박…
가유산청은 국보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납석사리호'의 명칭 가운데 '납석사리호'를 '활석사리호'로 정정할 예정이라고 최근 관보에 고시했다. 사진은 국보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납석사리호'. 사진 국가유산포털 1986년 국보로 지정…
장동일, 원점회귀 작가 장동일과 이준규의 개인 초대전이 오는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Gallery 24K A관과 B관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형식으로 인간의 내면과 삶의 여정을 탐구해온 두 작가가 ‘빛과 길’ 그리고 ‘존재의 본질’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다음 달 12일 5년 만에 한국 무대에 오른다. 빌리 엘리어트는 광부노조가 파업을 벌이던 1980년대 영국, 탄광촌 소년 ‘빌리’가 발레로 꿈을 찾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사진은 5년 전 공연 모습. [사진 신시컴퍼니] 계절이 …
단종이 마지막 4개월을 보낸 강원 영월군 청령포에 관광객이 북적이고 있다. 영월군은 올해 청령포·장릉의 누적 관광객 수가 두 달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이하 ‘왕사남’)가 8일 오전 110…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 영월로 유배 온 단종(박지훈)이 엄흥도(유해진)와 겸상을 하고 있다. [사진 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이하 '왕사남')가 8일 오전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지 33일째에 세운 기…
계절이 바뀌듯 무대의 풍경도 변한다. 지난 겨울 대세였던 현란한 쇼 뮤지컬이 물러가고, 그 자리를 ‘이야기’가 채운다. 탄광촌 소년의 꿈과 엄혹한 현실을 예술로 승화시킨 화가, 그리고 독립운동에 나선 사업가의 이야기가 연이어 봄 무대를 장식한다. 지난 2021년 뮤지컬…
한국 영화 가운데 25번째로 천만 영화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세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8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관람객들이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일 기준 누적 관객 1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파…
사진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배우 이재룡(61)이 최근 출연했던 술 예능 유튜브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측은 지난달 23일 게시한 '공평하게 원샷→ 만취 (feat.…
[송원섭의 식판]이란 이름으로 우리 주변의 사라지면 안 될 식당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식당의 미덕은 맛있고, 가격이 합리적이고, 친절하고, 깔끔한 곳이어야겠죠. 물론 이 모든 것을 다 갖춘 식당은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 드문 유니콘…
강의에는 정치 이야기가 없어도 정치 생각뿐이던 새 대학 말라야대학에 도착한 것은 19세 생일의 바로 전날이었다. 말라야의 새 대학이 식민지인 싱가포르에 세워진다는 것이 좀 이상한 일이었다. 두 가지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들 했다. 기존의 두 대학을 활용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