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남편은 아내가 애낳을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정말 아픔에 공감해주나요? 근데 얼마나 아플지는 아내만 알잖아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남편은 아내가 애낳을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정말 아픔에 공감해주나요? 근데 얼마나 아플지는 아내만 알잖아요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바다123 님의 최신글
- 바다123 님의 최신댓글
-
Q&A - 걍 무시하시고 신경안쓰셔도 될듯합니다..나이는 모르겠지만 10대라면 골리고 까부는 남자아이들 습성 아닐까요..(그렇다고 남자들 비하발언은 아닙니다.)2025-08-04
-
Q&A - 지금은 이쁜데, 더 어릴적 못생긴 모습이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이쁘시니 괜찮습니다^^2025-08-04
-
Q&A - 그냥 물어보는게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좋을 것 같아여 ㅠㅠ2025-08-04
-
Q&A - 예쁘고 귀여워서..정답입니다.2025-08-04
-
Q&A - 원래 예쁘면 힐끔힐끔 쳐다보고 옆에 사람한테 말걸고 하잖아요~자주 왕래하는 친척이 아니라면 기분나쁘게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2025-08-04
-
나눔장터 - 쪽지 드렸습니다. 확인바래여ㅛ2025-07-30
-
Q&A - 못생기면요2025-07-14
-
Q&A - 네이버상으로 7만원정도 이나 실제로 20%요금가산이 더붙을겁니다 약 38분| 총 45.35km (통행료 약 2,600원 택시비 약 68,980) 경강로(1.8km) →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4.0km) → 영동고속도로(37.1km) https://map.naver.com/?sText=%EA%B0%95%EC%9B%90%EB%8F%84+%EA%B0%95%EB%A6%89%EC%8B%9C&eText=%EA%B0%95%EC%9B%90%EB%8F%84+%ED%8F%89%EC%B0%BD%EA%B5%B0+%EC%A7%84%EB%B6%8…2025-07-13
-
Q&A - 걍 무시하시고 신경안쓰셔도 될듯합니다..나이는 모르겠지만 10대라면 골리고 까부는 남자아이들 습성 아닐까요..(그렇다고 남자들 비하발언은 아닙니다.)2025-08-04
-
Q&A - 지금은 이쁜데, 더 어릴적 못생긴 모습이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이쁘시니 괜찮습니다^^2025-08-04
-
Q&A - 그냥 물어보는게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좋을 것 같아여 ㅠㅠ2025-08-04
-
Q&A - 예쁘고 귀여워서..정답입니다.2025-08-04
-
Q&A - 원래 예쁘면 힐끔힐끔 쳐다보고 옆에 사람한테 말걸고 하잖아요~자주 왕래하는 친척이 아니라면 기분나쁘게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2025-08-04
-
나눔장터 - 쪽지 드렸습니다. 확인바래여ㅛ2025-07-30
-
Q&A - 못생기면요2025-07-14
-
Q&A - 네이버상으로 7만원정도 이나 실제로 20%요금가산이 더붙을겁니다 약 38분| 총 45.35km (통행료 약 2,600원 택시비 약 68,980) 경강로(1.8km) → 동해고속도로(삼척-속초)(4.0km) → 영동고속도로(37.1km) https://map.naver.com/?sText=%EA%B0%95%EC%9B%90%EB%8F%84+%EA%B0%95%EB%A6%89%EC%8B%9C&eText=%EA%B0%95%EC%9B%90%EB%8F%84+%ED%8F%89%EC%B0%BD%EA%B5%B0+%EC%A7%84%EB%B6%8…2025-07-13
SNS
댓글목록 5
산타는있다님의 댓글
저는 저희 와이프가 아이를 출산했을때
사실 아이보다 아내걱정이 먼저였어요
정말 큰 물리적 고통이야
남자가 결코 알수 없겠지만
10달동안 고생한 아내를 알기에
공감을 하지 않을수 없었거든요ㅠㅠ
코리님의 댓글
이세상에 누군가의 남편은 많으니깐요
딱 이러하다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남편이면 걱정하는게 당연하지요
출산하는 아내에게 매정하게 하는 남편은 좀 과격하게 표현해서 인간도 아닙니다 진짜로^^
땅콩님의 댓글
그래도 옆에서 얼마나 힘든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게 남편의 의무니까요..
민트초코님의 댓글
그냥 고생이 많구나 고맙구나 하는거죠
귀염둥이탱군님의 댓글
아빠는 마음으로 아프죠
아내가 아파하는 소리만 들어도 하늘이 무너지는듯하죠
그 고통을 느끼는 모습이 마치 아내를 잃을것만 같은
저는 솔직히 아이에게는 관심이 안갔어요 어내만 무사하길 빌었지요
그만큼 힘들었던거 같아요
쉽게 낳은것도 아니기에 아내가 무사하다는 말 듣고 그다음에 아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