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남편은 아내가 애낳을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정말 아픔에 공감해주나요? 근데 얼마나 아플지는 아내만 알잖아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남편은 아내가 애낳을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정말 아픔에 공감해주나요? 근데 얼마나 아플지는 아내만 알잖아요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바다123 님의 최신글
- 바다123 님의 최신댓글
-
Q&A - 안녕하세요52번, 57번, 58번 탑승 후간현관광지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52번의 경우 한 정거장 전인 간현역까지만 가는 경우도 있는데 한정거장만 걸어가시면 됩니다궁금한 점 있으시면 추가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2025-06-12
-
Q&A - 20명씩 모여서 먹을정도면 집이 겁나게 커야 할텐데그런집은 사실상 보기 힘들죠윗집 아랫집 민원 들어올수도 있고자꾸 술집닫는건 코로나 확진자 줄일려고 하는거지다른 이유는 없습니다.다들 얼굴 마주보며 술마시고 침튀기고 얘기 하잖아요무증상자들이 감염 시키는걸 예방 하려는겁니다.너무 안좋게만 바라보지 마셔요코로나 나아지면 다시 완화될겁니다.2025-06-11
-
Q&A - 서로 아는 사람끼린 모여서 술 마셔도 되죠.접촉자랑 동선 파악 다 되니까.2025-06-11
-
Q&A - 거기까지 막을 수 있는 방역수칙은 사실상 없죠 ㅠ2025-06-11
-
Q&A - 지치지 맙시다 쫌2025-06-11
-
Q&A - 그건 20명씩모이는 사람이 문제에요...하지말라면 안해야지 자꾸 피해만 주는 인격 하...2025-06-11
-
유머 - 이건 아니네요2025-06-09
-
유머 - 인해전술~~~~2025-06-09
-
Q&A - 안녕하세요52번, 57번, 58번 탑승 후간현관광지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52번의 경우 한 정거장 전인 간현역까지만 가는 경우도 있는데 한정거장만 걸어가시면 됩니다궁금한 점 있으시면 추가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2025-06-12
-
Q&A - 20명씩 모여서 먹을정도면 집이 겁나게 커야 할텐데그런집은 사실상 보기 힘들죠윗집 아랫집 민원 들어올수도 있고자꾸 술집닫는건 코로나 확진자 줄일려고 하는거지다른 이유는 없습니다.다들 얼굴 마주보며 술마시고 침튀기고 얘기 하잖아요무증상자들이 감염 시키는걸 예방 하려는겁니다.너무 안좋게만 바라보지 마셔요코로나 나아지면 다시 완화될겁니다.2025-06-11
-
Q&A - 서로 아는 사람끼린 모여서 술 마셔도 되죠.접촉자랑 동선 파악 다 되니까.2025-06-11
-
Q&A - 거기까지 막을 수 있는 방역수칙은 사실상 없죠 ㅠ2025-06-11
-
Q&A - 지치지 맙시다 쫌2025-06-11
-
Q&A - 그건 20명씩모이는 사람이 문제에요...하지말라면 안해야지 자꾸 피해만 주는 인격 하...2025-06-11
-
유머 - 이건 아니네요2025-06-09
-
유머 - 인해전술~~~~2025-06-09
SNS
댓글목록 5
산타는있다님의 댓글
저는 저희 와이프가 아이를 출산했을때
사실 아이보다 아내걱정이 먼저였어요
정말 큰 물리적 고통이야
남자가 결코 알수 없겠지만
10달동안 고생한 아내를 알기에
공감을 하지 않을수 없었거든요ㅠㅠ
코리님의 댓글
이세상에 누군가의 남편은 많으니깐요
딱 이러하다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남편이면 걱정하는게 당연하지요
출산하는 아내에게 매정하게 하는 남편은 좀 과격하게 표현해서 인간도 아닙니다 진짜로^^
땅콩님의 댓글
그래도 옆에서 얼마나 힘든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게 남편의 의무니까요..
민트초코님의 댓글
그냥 고생이 많구나 고맙구나 하는거죠
귀염둥이탱군님의 댓글
아빠는 마음으로 아프죠
아내가 아파하는 소리만 들어도 하늘이 무너지는듯하죠
그 고통을 느끼는 모습이 마치 아내를 잃을것만 같은
저는 솔직히 아이에게는 관심이 안갔어요 어내만 무사하길 빌었지요
그만큼 힘들었던거 같아요
쉽게 낳은것도 아니기에 아내가 무사하다는 말 듣고 그다음에 아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