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이시국이라고 안놀러가는거 오바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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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놀러가자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또 약속을 미뤘어요
저희 부모님 직업이 코로나 걸리면 큰일나는 직업이기도 해서 사람 많은데 가는걸 더 조심하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들 보면 초반에만 조심했지 지금은 가족, 친구들끼리 어디 갔다 왔다 어디 갈꺼다 뭐 이러면서 잘 놀러다니는데 우리가족만 코로나 시국이라 조심하고 오바하나 싶어서요
저희 부모님 직업이 코로나 걸리면 큰일나는 직업이기도 해서 사람 많은데 가는걸 더 조심하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들 보면 초반에만 조심했지 지금은 가족, 친구들끼리 어디 갔다 왔다 어디 갈꺼다 뭐 이러면서 잘 놀러다니는데 우리가족만 코로나 시국이라 조심하고 오바하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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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별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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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8:29가족끼리만 움직이는 게 제일 안전하죠.
부모님이 특히 조심하셔야 하는 입장이라면요. 요즘 주변 건너건너 확진자 나왔다는 소리가 들리네요.백신 맞을 때까지 참아요.
딸기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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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8:44'나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나하나라도' 라는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님과 같은 분이 많아야 최대한 빨리 종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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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8:56사람들 많지않은곳으로 놀러가는건 상관없죠~~
태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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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9:07잘 놀러다니는 사람이 적폐고 오바입니다.
훌륭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