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짝사랑 성공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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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해 18살 여자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19살이에요
같이 알바하면서 알게됐고.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해서연락 이어가다가 뭔가 여자의 직감으로..이 오빠는 아니다 싶어서 연락 그만하자 했는데
제가 좀 성급하게 결정했나봐요..그 오빠가 너무 좋아요 ㅠ
원래는 알바에서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연락그만하자고 말하고 나서부터는 많이..많이 어색해서 말도 안해요. 근데 전 그 오빠가 너무 좋고 잘해보고 싶어요. 알바에서 자연스럽게 말걸려면 어떻게 해야하고
짝사랑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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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막무님의 댓글
여자분이.. 좋다고 하고 연락만 이어간다는건...
약간 난 너랑 사귈맘은 없지만 여자랑 연락은 하고싶다.
라고 느껴지네요......
얼마나 좋아하는지..마음은 짧은 글 안에도 충분히 느껴지지만 저는 고백 비추합니다
연애를 한다해도 고3이라 힘들 것 같기도 해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함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화이팅~
꽃미나님의 댓글
다시 처음처럼 자연스럽게 말을 걸면서
관계를 다시 쌓아가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그 분은 한번 거절된 것과 같은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에 그 어색해진 관계를 푸는게 중요하죠.
아니면 정면돌파, 솔직하게 다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나누는 것 2가지 방법이 있겠네요~~
쿠키두개님의 댓글
같은 타임이시면 진짜 자잘구레한 날씨나 밥 먹었냐.... 이런 것부터 시작하면 될 것 같아요. 간식거리 사서 오빠 먹을래요? 하고 묻거나.. 만약에 저였으면 그렇게 조금 얘기해 보다가 다시 연락하고 싶다고 말했을 것 같아요!
천재님의 댓글
아 질문자님께서 연락 잘 이어받다가 일방적으로 손절 치셨군요...
그런경우에는 다시 미안하다고 연락 하시는수밖에 없어요.
만약 그렇게 했을때 남자분이 아직 관심이 있다면 질문자님이랑 연락 이어받을 거구요
그 일로 남자분이 기분 나빳다면 반대로 질문자님 손절하겠지요 ㅠ
이건 어쩔수가 없네요
아니면 반대로 직접적으로 고백을 하시는것도 좋아요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게 되는거 같고 호감이 가서 그래서 나도 모르게 부담스러어ㅜ서 연락을 끊자고 했다.
근데 연락을 끊고 봐도 좋아지는 감정이 사그라들지 않기 때문에 안되겠다 다시 연락하자
이렇게.. 하는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