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님들..저 진짜 목숨이 위험해요..어쩌죠...?

회원사진
땅콩
2021.01.20 14:59 1,988 1 59
신고
목록

본문

학원 ㅈㄴ 가기싫다 학원 왜 살아? 공부 꼭 해야하면 수학만 있으면 좋겠다
5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나쁜엄마님의 댓글

회원사진
나쁜엄마 2021.01.20 15:06

이새퀴 개끔찍한 소리하네

중딩이냐

중학교 퍼센테이지가 고등학교 가서

두배되니까 학원 가서 열심히 공부해라

전체 1,307 건 - 70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개
[횡성군/생활] 학업 스트레스때문에 자해도하고 죽고싶다던 여자친구랑 한번 사소한 마찰이 붙어서 싸웠고 그날 긴장문을 남기고 요즘 좀 힘들어서 그랬다 목표를 위해 연애에 많이 신경 쓰고싶지않다 라는 식으로 얘길하고 그래도 너가있어 좋다라고 얘길하고 그 다음날 잠잠해서 이것저것 문자도하고 연애일기 영상을 만들어 보냇더니 좀 있다가 고맙다는 말을 반복하고 다시 사라졌다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거죠 여자는 방학을 이용해 도서관을 끊었다네요
댓글+5개
[횡성군/생활] 기부 많이 하는 남자보면 어떤가요?
댓글+2개
[횡성군/생활] 모쏠하고 차이가 있을까요?
댓글+1개
[횡성군/생활] 님들..저 진짜 목숨이 위험해요..어쩌죠...?
댓글+2개
[횡성군/생활] 반감적 이거 뜻 뭐죠?
댓글+5개
[횡성군/생활] 나이들면 게임 잘 안하게 됨
댓글+1개
[횡성군/생활] 유모차 싼 데?
댓글+1개
[횡성군/생활] 저는 인간 말종인가요
댓글+5개
[횡성군/생활] 이런 남자 어떤가요
댓글+3개
[횡성군/생활] 저는 중3이고 늦둥이인데요 아빠가 올해 60이신데 사고로 신경을 다치셔서 예전처럼 몸을 가뿐히 운직이시질 못하고 금방 잊어먹곤 하신데요 예전의 아빠는 많이 다열질이시고 폭력적이셨습니다 오빠들 같은 경우 시험 잘 못보면 집에서 쫒겨나고 저는 투덜거리다가 집쫒겨나서 일하는 엄마한테 걸어서 갈려고 나갔더나 사람도 아니라고 자퇴하라는 소리나 듣고 욕도 듣고 우는데 눈 야린다고 욕먹고..심지어 어리고 아빠 안아프셨고 제가 성조숙증으로 서춘기가 일찍왔을때 대들다가
댓글+2개
[횡성군/생활] 여자랑 대화할때 주변 지인 얘기만 하면나한테는 관심없다는 얘기죠?
댓글+4개
[횡성군/생활] 어른들에게 듣는 외모칭찬은 의미없죠?
댓글+1개
[횡성군/생활] 폴댄스 하면 엉덩이 생기나요
댓글+1개
[횡성군/생활] 하트시그널 박지현 보면 처음에 남자들 다른여자들 봤을 때랑 박지현 들어올 때랑 눈빛이 다르던데
댓글+4개
[횡성군/생활] 뭘 못해야 귀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