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이런친구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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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0대남자입니다 저에게는 같은교향에서 두달사이로 태어난 친구 족마고우가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친구사이 어떻게 지넨지모르지만 저는어렵게살고 기초수급자지만 친구는 중상위에들정도로 괜찬게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제가먼저다가가고 힘든일생기면 몸으로라도 찾아가서 위료해주고 집안일생기면 제가할수있는 것은다해주고 그게친구라고 생각하고지네고있습니다 그친구는 1키로거리도 안되는 저희집을 찾아온적도없습니다 아마초딩때 몆번들린것같읍니다 이런글올려야할지 모르지만 지난주말에 친구엄마가 몸이 아파서 입원했다기에 찾아가서 쾌차를빌겠다하며 멀좋아하신지 몰라서 그냥왔다고 20만원 드리면서 제마음입니다 좋아하신
것사드세요 하고드렸씀니다 그런데 면전에서 친구가하는말 엄마가무슨 초딩학생이냐 그걸로멀사먹냐 불상해서 친구인척하니까 누구 동냥주는거냐 하더군요 그친구엄마는 머라해도 계속그러기에 내수중에 총그거밖에없어서 그런다 그리고바로나와버렸습니다 다른분들도 경재력이 칭하돼면 수십년 친구사이라도 그러신가요?
것사드세요 하고드렸씀니다 그런데 면전에서 친구가하는말 엄마가무슨 초딩학생이냐 그걸로멀사먹냐 불상해서 친구인척하니까 누구 동냥주는거냐 하더군요 그친구엄마는 머라해도 계속그러기에 내수중에 총그거밖에없어서 그런다 그리고바로나와버렸습니다 다른분들도 경재력이 칭하돼면 수십년 친구사이라도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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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현명한투자자님의 댓글
그 친구분은 친구자격이 없어보이네요
그런친구는 친구라고 부를자격도 없네요
제가너무 직설적으로 말씀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저같으면 바로 뭐라고했을것입니다
그럼 그분은 질문자님 집안에 일이있을때
찾아는 와 본적이 있나요
저는 친구란 말 삭제합니다
미첼님의 댓글
죄송하지만 그분은 님을 친구로 생각안하고 무시하고 계신거에요. 더이상 그분에게 잘하지마시고 친구로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나이들어서 경제력, 직업, 학벌등 달라지면 점차 어릴적 친구도 사는것에 따라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마음이 아프지만 그게 현실인가봐요...
님은 님이 가진것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그분은 님의 마음을 전혀 인정안해주잖아요. 누가 친구 부모님 아프다고 돈들고 찾아가요. 그런친구는 정말 잘해주고 고마워야 하는데 그분은 전혀 아니잖아요. 돈없이 찾아가주는것만으로 고마워해야되는데.. 정말 제가 더 화가나네요.
김반야지님의 댓글
금액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적다는 이유로 받자마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아무리 친하다고해도 친구가 아니라 엄마가 아프다는 이유로 챙겨주는데 고마워해야하는 게 당연한데
금액이 적다니 그게 뭐라니 하는 건 정말 안 좋은 친구인 예인 것 같아요.
아무리 잘해줘도 나중에 다 기억을 못 할 사람일 것 같네요.
그런 사람은 친구라고 하기엔 별로인 것 같아요. 그냥 자기가 필요할 때 찾는 그런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퀸줄리아님의 댓글
제 생각에는 그 친구분은 질문자님을 아예 친구로 안 보신것 같아요. 제 아래사람을 보는것 처럼 질문자님 바로 앞에서 저런 애기를 하는걸 보니깐 친구로 생각 안 하신 것 같아요.... 친구분이랑 연락 끊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거북이님의 댓글
글을 읽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질문자 님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지만 친구는 아닌거같아요
20만원을 돈으로 안보신다는건 경제적으로 엄청 여유가있으신가봐요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설사 돈으로 안본다 하시더라도 멀리까지 찾아와준 친구 마음과 정성이있는건데 글 읽으면서 마음이너무아프네요..
냉정하게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질문자님이 연락끊고연락 안하면 먼저 할 사람은 아닌거같아요
그래도 알고 지내오신 세월이있어서 쉽사리 뭐라답변은 못드리겠지만 잃고싶지 않은 친구면 마음을 전해 얘기를 해보세요 그래도 상처가 되실 것 같지많요
주변에 질문자님을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을 거에요 한 인간관계에 목메지않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