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과외선생님께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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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21살인 대학교 남학생입니다 제가 이제 곧 군대를 가기도 하고 제가 군대를 가기전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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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남현맘님의 댓글
그냥 냅두세요. 21살 남이 34살 여자를 챡임질 순 없고
여자도 군대 기다려줄 생각은 없지 싶습니다.
군대 가기전이니 쌤한테 "어린 남자한테 꽃도 받아보셨는데 스떼끼 좀 사주세요~"라고 해보세요. 군대가기 전에 영양보충 하고 싶다 하시면서요.
먹고 완전 좋이했었다고 하고 군대 가서 통일 시키고 오겠다고 농담 던지고 일어나세요.
입대 전 쪼만한 추억 하나 만들고 가는 겁니다.
홧팅!!!
음악여행님의 댓글
님이 여자 과외쌤 나이되면 그 과외쌤 50이에요. 그리고 그 과외쌤이 님이랑 연애하다가 헤어지면 솔직히 그 과외쌤이 결혼하기엔 너무 늦은 시기긴 하죠. 그쯤되면 40이니깐... 현실을 직시하세요 나이 차이가 너무남
파워우먼님의 댓글
선생님께서 어떻게 결정을 하던가에..
님은 잘했다고 봅니다.
그렇게 안하면 평생 계속 후회가 됩니다.
그때 한번 말해볼걸... 그때 말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등등
적어도 선생님이 결정이 어떻게 내리시든 간에
이제 그런 후회할일은 없어졌지요..
후회할일은 없애는 건 좋은 일입니다.
비록 그 결과가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더라도..
아무쪼록 잘 진행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