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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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까지 한 사람이랑 3달을 넘긴 적이 없어요 헛소리하고 문제 있던 사람은 바로 헤어진 게 3명정도고 제가 정말 진심으로 이 사람이랑은 오래가야지 생각했던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 사람이 전여친을 못 잊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차였구요... 제 마지막 연애가 4달 전 쯤인데 요즘 연애가 너무 하고싶네요 지금껏 마음 쉽게 주고 몸 안 가리고 만나서 그런지 너무 후회되고 그 사람들이 꿈에 나오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제부터 저를 소중히 생각하면서 정말 잘 맞는 남자친구 만나면 저도 몇년길이의 연애를 할수 있겠죠?? 너무 쉽게 몸과 마음을 주는 저에게 필요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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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굿~아이디어네요~^^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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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사람마다 달라여 생리통 심할수록 예민해짐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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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건드리면물어요ㅜㅜ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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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생각보다 까칠합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말걸지 마시고 만지지 마시고멀리 피하세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다리,허리,배,머리,가슴,팔,어깨,등등 몸이 많이 아프기 때문에 건드리지 마세요 ㅎㅎ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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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까칠한것도 있지만패트리접시에 솜 올려놓고 콩키울때 솜 만지면 축축한거 하루종일 대고있는 것 같은 그런 찝찝함이 더함 진짜 뭐 자랄것같음+빠따로 때리는듯한 미친 생리통 + 감정기복 개심한데 그런 내가 너무 싫음 + 갈기 개귀찮은데 건강생각하면 쩔수없어서 갈때의 스트레서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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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생리통이 얼마나 심하냐 입니다 심할수록 예민하고 건드리면 짜증나고 그래요 겁나 아프거든요 갈기 찢어지는 만큼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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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관심이 생길때까지 길게 보셔야 할것 같네요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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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읽어본결과솔직히 드는 생각은 '고작 한 달 알고지내놓고 이렇게 장황하게 고백했다고...?' 라는 생각이 드네요...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되고 제가 상대방 입장에서 알고 지낸지 한 달밖에 안된 남자가 그런 식으로 고백 했다 생각하니 너무 부담스러울꺼같아요...ㅋㅋ디테일한 사정을 모르니 제가 섣부른 판단을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한 달 알고 지내놓고 이 정도로 큰 감정을 느꼈다...?제가 봤을 땐 그냥 있어보이려고 번지르르한 말 뱉은걸로밖에 안보이네요...ㅎㅎ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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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새우님의 댓글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그럼 자신을 좀 더 존중하게 되고, 그럼 자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될거에요.
일단 먼저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고 아껴야, 자기를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는 거에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마음도 몸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스스로 너무 쉽게.. 라는 단어를 쓸만큼 쉽게 행동? 했다면, 이제부턴 그러지 마셔오.
그게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입니다.
항상 님을 응원합니다!
비타500님의 댓글
연애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급하게 아무나 사귀지 마시고요.
우선 자신을 소중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왕눈이님의 댓글
쉬운여자라고 스스로를 자책하지마세요.
짧게 만난이유는 그사람의 모습중에 하나만 걸려도
바로 헤어지시는것같은데..
그건 님 성격자체가 모아니면 도라서 그래요.
조금 둥글게 생각해보세요.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진정한 사랑을 만나면 그것도 다 괜찮아질겁니다.
인간관계에서 맺고 끈는게 분명한건 나쁘진않아요.
앞으로 사람만나게되면 너무 쉽게 만나진 마시고
확신이 들면 만나보세요.
그럼 실패도 덜할것같아요.
아직 내인연이 나타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