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교육] 수학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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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새요
초등 6학년이고 선행 중1-2나가는 학생입니다
근데요즘 수학이 재미가 없어요
공부를 해도 성적은 똑같고 풀리는게 하나도 없으니
너무 재미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되죠?
수학 포기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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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쿠키두개님의 댓글
수학 포기는 하지 마시고 그냥 지금까지 공부하신거 복습 천천히 해보세요.
현명한투자자님의 댓글
7년만 참으세요 70년이 편할거에요
꽃사슴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상담실입니다.
비공개님께서 선행으로 중1~2 진도를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미리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 부분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현재 진행해야 할 부분이 아닌 나중에 배워야 할 것을 미리 하고 있는 거니까요. 그렇기에 쉽지 않을 테고, 어려움도 있고, 재미도 없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그 과목이 수학이라니 얼마나 어려움이 있을까 싶네요.
비공개님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도 똑같고 풀리는 게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도 날 것 같네요.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가 있어야 성취감도 생기고 재미도 있을 텐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앞으로의 수학 공부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인데 수학을 포기할 수도 없고요. 그래서 지금의 진도를 나가는 부분을 부모님이나 학원? 선생님과 상의해서 지금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고 도움을 요청해 보는 거에요. 너무 앞선 어려운 수학문제를 해결하는데 자꾸 한지점에 머물러 있다면 누구나 지루하고 재미없고 포기하고 싶어질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수학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현재 수학 공부와 관련하여 어떻게 진행을 하면 좋을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그리고 수학공부를 할 때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놓고 공부를 해보는거에요.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하나씩 쪼개서 문제를 풀어나가보는 거죠. 예를들어 수학 문제 난위도 어려운 문제를 하루에 한문제씩 풀고 이해하고 넘어가기. 하루에 하나씩 하면 1년이면 벌써 365문제를 해내게 되겠죠. 또다른 예로, 이번에 수학 점수가 85점이면 다음 시험에서 1점을 올려서 86점을 맞겠다라고 목표를 정하는 거죠. 그래서 시험을 봤을 때 86점을 넘은 성적을 맞는다면 내가 정한 목표에 도달한 것이 되겠지요. 이렇게 조금씩 구체적인 목표를 실행해 보는거에요. 너무 큰 목표, 구체적이지 않은 목표를 실행하고 공부를 한다면 결국 재미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금새 포기하게 될 거에요.
어떻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혹시나 이과정중에 또 도움이 필요하다면 청소년전화 1388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