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부부 사이에 어느 때 이런 마음 생길까?"내가 이런 남자 뭘 믿고 시집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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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에 어느 때 이런 마음 생길까?
"내가 이런 남자 뭘 믿고 시집 왔지?"
"내가 어쩌자고 이런 여잘 마누라로 들였지?"
"내가 이런 남자 뭘 믿고 시집 왔지?"
"내가 어쩌자고 이런 여잘 마누라로 들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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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스트롱맘님의 댓글
싸웠을때죠 뭐..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천자에게 주어지는 해피빈은 모두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니
좋은일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도화지속님의 댓글
책임감 없이 행동할때
은하수평선님의 댓글
부부싸움 하다가
'상대방의 말을 무시 했을 때' 보통 이런말이 나올겁니다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