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여행] 코로나 4단계 리조트 숙박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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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리조트 예약해놨는데 4단계로 격상되어,
애매한 상황입니다.(~7/25)
7월 26일 1박 예약인데 인원은 4명
장모님(따로 사심,백신 1차 접종)
와이프,5살 아이
저(백신 1차 접종)
4명입니다.
4단계 지속되어도 같이 가는게 가능할까요?
애매한 상황입니다.(~7/25)
7월 26일 1박 예약인데 인원은 4명
장모님(따로 사심,백신 1차 접종)
와이프,5살 아이
저(백신 1차 접종)
4명입니다.
4단계 지속되어도 같이 가는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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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천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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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18:07백신 여부 상관없이 동거가족만 되는데 숙소에 동거가족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이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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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18:15안될듯요
주소지도 다르고
1차 접종자는 인센티브 적용 안됩니다
현명한투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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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18:22안됩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질병관리청 기반으로 작성된 정확한 안내드립니다.
7.12일부터 2주간
-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강릉)
- 제주도, 경남 창원시 김해시, 거제시, 함안군 3단계
- 비수도권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
(일부지역 제외, 그리고 비수도권도
임시적으로 5인이상 집합금지 유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수도권에 적용되는 4단계는 새 거리두기 개편안 중 사실상 '통행금지'에 준하는 조치입니다.
저녁 6시 전엔 4명까지 모일 수 있지만 6시 이후부터는 2명만 모일 수 있습니다. 직계 가족도 예외 없이 해당합니다.
식당과 카페,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습니다. 클럽과 나이트,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은 아예 영업이 중단됩니다.
모든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종교 활동은 비대면으로만 가능합니다. 학교 수업도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결혼식과 장례식만 친족만 참여할 수 있고 49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1인 시위제외 집회도 금지됩니다.
백신 접종자에게 적용하던 방역 완화 조치도 유보됩니다 [하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