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소중한 사람은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오히려 쉽게 다시 못사귀던데 더 조심스럽고 ㅜㅜ
애틋함 왜그렇죠?
애틋함 왜그렇죠?
6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이린혜 님의 최신글
- 이린혜 님의 최신댓글
-
Q&A - 겨울성수기는 2월까지요2025-08-25
-
Q&A - 당연히 찝찝하잠ㅎ아요 ... 본인은 옷 젖은거 계속 입고 있을수 있나요 ...??? 그리고 양말을 벗는것까지 학생들의 간섭을 받아야한다니 정말 극한직업2025-08-22
-
Q&A - 젖은 양말 그대로 신고 있으면 아무래도 찝찝하시니.. 벗고 계시다가 마르면 신으시려는거겠죠2025-08-22
-
Q&A - 젖은 거 신고 있는 거 보단 낫거든.2025-08-22
-
Q&A - 바닦을 밀었던 걸래기도 하고 축축해서 아닐까요?2025-08-22
-
Q&A - 마스크를 벗고 있어서 가장 걸리기 쉬운 상태입니다2025-08-18
-
Q&A - 안녕하세요. 오진수 상담사입니다.점심에도 코로나는 열심히 일합니다.조심하셔야 해요.방역수칙 기준은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범위를 최대한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낮에는 대부분(모든 직업군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경제활동을 하기 때문에 식사를 금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새해 행복하세요^^2025-08-18
-
Q&A - 식당에서 5인이상 식사를 할 경우 불법입니다.식당 안에서 거리두기를 한 후 여러 테이블에 나눠서 식사를 하시는 건 괜찮습니다.예를들면 20명이 식당 안에 있을 경우 테이블당 간격을 두고 3~4명씩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2025-08-18
-
Q&A - 겨울성수기는 2월까지요2025-08-25
-
Q&A - 당연히 찝찝하잠ㅎ아요 ... 본인은 옷 젖은거 계속 입고 있을수 있나요 ...??? 그리고 양말을 벗는것까지 학생들의 간섭을 받아야한다니 정말 극한직업2025-08-22
-
Q&A - 젖은 양말 그대로 신고 있으면 아무래도 찝찝하시니.. 벗고 계시다가 마르면 신으시려는거겠죠2025-08-22
-
Q&A - 젖은 거 신고 있는 거 보단 낫거든.2025-08-22
-
Q&A - 바닦을 밀었던 걸래기도 하고 축축해서 아닐까요?2025-08-22
-
Q&A - 마스크를 벗고 있어서 가장 걸리기 쉬운 상태입니다2025-08-18
-
Q&A - 안녕하세요. 오진수 상담사입니다.점심에도 코로나는 열심히 일합니다.조심하셔야 해요.방역수칙 기준은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범위를 최대한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낮에는 대부분(모든 직업군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경제활동을 하기 때문에 식사를 금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새해 행복하세요^^2025-08-18
-
Q&A - 식당에서 5인이상 식사를 할 경우 불법입니다.식당 안에서 거리두기를 한 후 여러 테이블에 나눠서 식사를 하시는 건 괜찮습니다.예를들면 20명이 식당 안에 있을 경우 테이블당 간격을 두고 3~4명씩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2025-08-18
SNS
댓글목록 4
윈디님의 댓글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싶은데 자칫 잘못이나 실수로 헤어지거나 잃을까봐 겁이나는거죠
막상 친해지고 사귀게 되서 편해지면 그런부담감도 사라질듯해요
아무쪼록 행복한 사랑하세요^^
바다회최고님의 댓글
저를 만나게하는 것이 너무 미안해요... 내가 부족해서
찬채님의 댓글
소중한 마음이 크면...
스스로가 이물질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즉... 내가 다가가기엔 너무 소중해서... 꼭 뭔가 순수한 것을 훼손하는 것 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 들면...조심스러워집니다...자연스러워지기 어렵습니다...
문웨이크님의 댓글
그 소중함을 간직하고 싶은데
깨질까봐서요.
일이란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기도 하지만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흐르기도 한다는 걸 무의식은 알고있으니까요.
아예 가만히 있는 거죠.
가만 있으면 달아나진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