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옆집 누나를 짝사랑하는 남고딩입니다.옆집에서 이사온지 1년 정도 됐거든요.근데 옆집에 사는 20대 초반으로 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옆집 누나를 짝사랑하는 남고딩입니다.옆집에서 이사온지 1년 정도 됐거든요.근데 옆집에 사는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누나가 엄청 미인이셔서(살짝 아이즈원 민주 닮음ㅠ) 어떻게든 접근을 해보고 싶은데..근1년동안 말도 못섞고 그저 엘레베이터에 마주치면 바라보는게 전부였네요...솔직히 예뻐서 이미 남친이 있을수도 있겠지만...그래도 한번 찔러보고 샆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가끔식 집에서 옆집누나랑 ㅅㅅ하는 상상하면 ㅈㅏ위도 하는데 미쳐버리겠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5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두메 님의 최신글
- 두메 님의 최신댓글
- 
                        
                            Q&A - 오전 입금기준으로 이틀이면 되죠2025-10-23
- 
                        
                            Q&A - 편의점 택배면 적어도 3일안에 오지 않을까 싶네요2025-10-23
- 
                        
                            Q&A - 완전히 바뀌었다면요2025-10-16
- 
                        
                            Q&A - 네 그렇습니다 지금과 앞으로가 중요한거니까요.그사람이 안좋은과거를 가졌다고해도 지금 좋은사람이라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애초에 내가 사랑하는사람은 지금의 사람이지 과거의 그사람이 아니니까요.2025-10-16
- 
                        
                            Q&A - 안좋은 과거가 구체적으로 뭔지는 모르겠으나 나에게 이혼한 사실을 숨긴거랑 뭐 징역살이를 한 전과자면 용서 못해요.2025-10-16
- 
                        
                            Q&A - 목포해상케이블카로 총 길이 3,2km입니다2025-10-10
- 
                        
                            Q&A - 당연한 소리를!! 누군가 나에게 잘해준다는건 정말 고마운일입니다!!2025-10-09
- 
                        
                            Q&A - 당연하겠죠2025-10-09
- 
                        
                            Q&A - 오전 입금기준으로 이틀이면 되죠2025-10-23
- 
                        
                            Q&A - 편의점 택배면 적어도 3일안에 오지 않을까 싶네요2025-10-23
- 
                        
                            Q&A - 완전히 바뀌었다면요2025-10-16
- 
                        
                            Q&A - 네 그렇습니다 지금과 앞으로가 중요한거니까요.그사람이 안좋은과거를 가졌다고해도 지금 좋은사람이라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애초에 내가 사랑하는사람은 지금의 사람이지 과거의 그사람이 아니니까요.2025-10-16
- 
                        
                            Q&A - 안좋은 과거가 구체적으로 뭔지는 모르겠으나 나에게 이혼한 사실을 숨긴거랑 뭐 징역살이를 한 전과자면 용서 못해요.2025-10-16
- 
                        
                            Q&A - 목포해상케이블카로 총 길이 3,2km입니다2025-10-10
- 
                        
                            Q&A - 당연한 소리를!! 누군가 나에게 잘해준다는건 정말 고마운일입니다!!2025-10-09
- 
                        
                            Q&A - 당연하겠죠2025-10-09
SNS
        
 
						 
                                                                                        

댓글목록 4
쿠키소녀님의 댓글
누나는 님이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있을거예요
하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얘기가 없는건 빨리 대쉬해주길 바라는 것일수도 있어요
어서 고백해보세요
답변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한성욱님의 댓글
다음에 누나를 마주치면 90도로 허리숙여 인사해 보세요. 만날때마다 미소와 90도 인사로 대하시면
차츰 호감이 생기고 한두마디 말을 섞다보면 연락처 교환도 하고 그럴수 있습니다.
즐거운음악과님의 댓글
드럽네요
찡가로봇님의 댓글
누나에게 다가가셔서 말을 우선 걸어 보세요
다정하게 미소 지으며 접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