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범죄를 저질렀으면 부모님은 어느 방향으로든 알게 될거구요 경찰청에서 전번 남기라고 할것입니다.그래도 경찰청에 신고하는게 맞겠네요.....

기록도 남고 부모님께 전화도 갑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죠 경찰청에서 신고 하고 좋게 끝내는게 베스트 같네요나중에 잡혀오믄 것보단

어떤 범죄냐에 따라 다르겠죠.

부모님께 전화는 무조건 갑니다.

만약 학교폭력 가해자라면 생활기록부에 남게 되고요. 피해자가 추가 고소를 해서 법원까지 간다면 전과로 남게 됩니다.

자 그러면 다른 학생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를 찾으볼까요?

자 특정 인물을 향한 욕설이 있습니다. 자 이거는 연예인이라 치면 소속사 또는 연예인 측에서 고소 처리하면 그냥 소속사 변호사 또는 연예인이 고용한 변호사와 만나게 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법원 간다고요. 법원에 가면 당연히 전과로 남겠죠? 물론 연예인이 합의금만 받고 끝낸다면 전과는 안 남을 겁니다.

자 이렇듯 어떤 범죄냐에 따라 달라지는게 형벌, 전과죠. 일단 학생이 저지를 수 있는 간단한 범죄들을 적어봤는데요. 만약 렌트카 빌리고 도주해서 다른 차, 또는 사람 그리고 개인 소유 또는 국가 소유의 건물에 피해를 입힌다면 이건 그냥 위치추적을 해서라도 경찰이 그냥 찾아갈 겁니다.

결론은 부모님께 연락 가고요. 얼굴을 보든 안 보든 기록은 케바케긴 하지만 전화로 남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