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누나가 저 야동본거 눈치 깟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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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에 방 에서 혼자서 보면서 즐기고 있었는데 누나가 갑자기 방 문 열더니 머하냐? 이 말하면서 전 당황해서 휴대폰 집어 던져서 아 벌레가 있네 이러고 넘어갔는데 누나가 그러다 폰 뿌개질라 이러고 나갔는데 눈치 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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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모르죠... 확률은 반반..ㅎ
누나가 먼저 얘기 꺼내시지 않으시면 넘어가세요 ㅋㅋㅋㅋㅋ
난강원인님의 댓글
그런듯.. 근데 누나가 못 본척 해주는거 같음
마피아님의 댓글
눈치를 못 챘습니다.
크림냥님의 댓글
ㅇㅇ
청우님의 댓글
누나 분이 참 착하시네요
분명 눈치 챈거같은데 모른 척 해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