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아서 계속 싸우다 지쳐서 헤어진거는 싫어져서 헤어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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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는 오해부터 곰곰히 생각 해보시길~

연애 결혼은 서로 맞춰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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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꺼 포기하고 내려놓을꺼 내려놓으면서요 :)

똑같은 상황을 마주하고 서로에게 더욱더 상처만 커질뿐입니다

참으세요

작성자분이 힘드시겠지만 여자친구분 성향을 맞춰주셔야합니다.

아직도 너무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님만의 착각 아닐까요?

이런 상황에서 여친이 헤어지자 했다는건 여친은 마음이

떠났을 수도 있어요.....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님께서 변화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가 되었다면 그 때 시간내서 만나보세요

진정으로 님이 바뀌었다면 여친이 알거에요

그러면 그 때를 놓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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