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자존심 세우거나 열등감 느끼지 않는 진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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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대 초반에
자존심 세우거나 열등감 느끼지 않고,
마음 터놓을 수 있고,
나의 약한 부분을 이야기할 수 있고,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주변사람이
몇 명이나 있나요? 평균적으로요.
그런 친구 없으면 제가 비정상인가요..?
제가 원래 좀 솔직하지 못하고 예민한 성격이긴 해요
가족, 이성친구 제외하고요.
자존심 세우거나 열등감 느끼지 않고,
마음 터놓을 수 있고,
나의 약한 부분을 이야기할 수 있고,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주변사람이
몇 명이나 있나요? 평균적으로요.
그런 친구 없으면 제가 비정상인가요..?
제가 원래 좀 솔직하지 못하고 예민한 성격이긴 해요
가족, 이성친구 제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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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여미님의 댓글
별로 많지 않아요
히로님의 댓글
2명정도 있었던거 같습니다.20대 가면 사회생활 시작하느랴 사회친구를 많이 접해요
속있는말을 함부로 할수 없더라구여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진짜 친구는 1~2명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ㅇㅔ 사귄 친구들이 주로 그렇습니다.
스트롱맘님의 댓글
평균적으로는 모르겠는데
일단 저는 제 모든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하나도없어요.
친구는 많은데.. 내가 얘한테 내 다른면을 보여주면 얘가 나한테 실망하고 이상한 눈으로 보겠지..?
라는 공포를 많이 느껴서..
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제 속을 털어놓을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자존심 세우거나 열등감 느끼지 않고,마음 터놓을 수 있고,나의 약한 부분을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없는건 이상한게 아니예요. 마음을 털어놓는거부터가 어려운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