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분 말처럼 먼저 다가가고 인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중학교를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곳에 가는게 아니라면 좀 더 친해진다음에 타이밍 보고 고백이라도 한 번 해보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저는

서로 좋으면 사귀어서 좋고 받아주지 못했더라도 마음 전달 제대로 했으면 가끔가다가 한번씩 걔도 글쓴이분 생각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 주변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 못해본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사탕을 선물하며 조금씩 티내는 거 좋아요. 그대신 그 남자애에게만 줘야해요, 그럼 눈치가 아예없지 않은 이상 자기를 좋아하는 거라고 느끼겠죠?

같은반인가용 같은반이면 그 친구 말할때 리액션 열심히 해주시고요 항상 생글생글 웃어주세요 웃는사람이 예쁘다잖아요

더다가가 말걸고 선물도 줘보는게 어떨까요?

말은 해본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