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사람들에게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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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상처를 좀 입고
일 끝나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저녁이 되면 혼자 있을때 화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오전에 스트레스 받았던 일이 부정적으로 생각됨)
그래서 시멘트 바닥에서 그냥 즉 보이는대로 바닥에서 운동화 신고 제자리 뛰기 합니다.
딱딱한 바닥에서 운동화 신긴 하지만 뛰어도 무릎에 괜찮을까요?
그리고 저녁에 혼자 있는 시간을 여자나 남자솔로인 분들은 어떻게 보내세요?(건설적이거나 건전한 것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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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박쌤님의 댓글
딱딱한 시멘드 바닥에서 제 자리 뛰기 하는 것은 아무리 운동화를 신었어도
무릎에무리가 큽니다. 가능한 흙바닥에서 뛰기를 하세요
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