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다른 남자가 저에게 도전을 신청했습니다 전 자신이 없어 꼬리를 내리고 그 여자를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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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다른 남자가
저에게 도전을 신청했습니다
전 자신이 없어 꼬리를 내리고 그 여자를
그 남자에게 갖다바쳤습니다.
그래서 두 남녀가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절 노려보고 시비걸어요.
왜죠?
둘이 잘 되기를 기원했는데요,?
제가 몰 잘못했나요?
저에게 도전을 신청했습니다
전 자신이 없어 꼬리를 내리고 그 여자를
그 남자에게 갖다바쳤습니다.
그래서 두 남녀가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절 노려보고 시비걸어요.
왜죠?
둘이 잘 되기를 기원했는데요,?
제가 몰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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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여미님의 댓글
설명이 너무 부족해요..
이사장님의 댓글
노려보고 시비거는 걸로 끝나니 다행이네요
저같으면 침뱉겠어요
사랑은 쟁취에요
너무 비겁했어요
아마도 살아가며 평생 후회 할꺼에요
여자를 놓친거? 놔준거? 그것이 아니라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
점점 그것이 살아가며 발목을 잡을수도 있어요
다만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했었다면 안그랬을수도 있죠
그렇다면 초인의 힘이 생겼을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