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아무리 친한 친구가 있어도 아는척하지 않고 모른척 지나가고 싶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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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간대에 좀 떨어진 거리에서
친구랑 실루엣이 비슷한 사람이 돌아서
반대편으로 가는 것을 봤는데,
친구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확신은 없어요.
그럼 상대방이 친구가 아닐 확률도 있으니까,
친구가 아니었으면 아예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거고
친구였어도 친구가 기분이 안좋아서 굳이 멀리 있는 저한테
아는 척 하지 않고 간 것일 수도 있으니까
인사 못한 걸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도 되겠죠?
친구랑 실루엣이 비슷한 사람이 돌아서
반대편으로 가는 것을 봤는데,
친구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확신은 없어요.
그럼 상대방이 친구가 아닐 확률도 있으니까,
친구가 아니었으면 아예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거고
친구였어도 친구가 기분이 안좋아서 굳이 멀리 있는 저한테
아는 척 하지 않고 간 것일 수도 있으니까
인사 못한 걸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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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탱이맘님의 댓글
친한친구면 아는척할꺼같아요
냥탱이님의 댓글
넹넹 괜차나요!! 걱정마유유!!!
도움되셧다면 네이버포인트 선물조금이라도 부탁해요 ㅠㅠ100포인트라두 !!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