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여행] 비 많이 오는날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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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둘러보면서 이곳저곳 자유롭게 다닐랬는데 비가 많이 온대서요ㅠ 일단 아쿠아플라넷,수목원 테마파크,협재해변 은 갈거구요 이곳 말고 또 추천하는 곳이 이ㅛ나요 실내면 좋겠어요 사진찍기 좋은곳이요! (전시회나 박물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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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가시나무님의 댓글
유투브에 제주 비올 때 갈만한곳이라 검색해보세요. 분위기 좋은 카페 등 꽤 많은 장소에 대한 정보가 많아요.
둘이아빠님의 댓글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군요.
비가 오더라도 비바람이 세차게 불지만 않는다면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입고 자연경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 여행의 주된 부분인 자연경관 감상을 포기할 필요는 없구요.
비 오는 날 자연경관 구경을 하거나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면
오히려 '운치'를 느낄수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실내 관광지 몇몇 곳을 여행코스에 포함시키면 무난하구요.
(제주도에서는 우비가 우산보다 더 유용할거예요.)
다음은 추천하는 실내 관광지입니다.
한림공원
마린파크
오설록 티 뮤지엄
유리의성
세계 자동차박물관
헬로키티아일랜드
점보빌리지
퍼시픽 리솜 마린스테이지 (돌고래, 바다사자, 원숭이 공연)
여미지 식물원
아쿠아플라넷
빛의벙커
선녀와나무꾼
다음은 제주도 여행할 때 도움이 될만한 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숙소 위치를 잘 잡으면 한 곳에서 3박 내지 4박을 머무르면서
제주도를 원할하게 구경할 수 있는데요...
중문관광단지 쪽에 숙소를 정하면 여러 면에서 편하답니다.
중문에는 관광지가 많이 밀집되어 있어서 관광하기가 무척 편하구요.
하루는 서부권, 하루는 동부권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의점, 식당, 마트, 이마트, 맥도날드, KFC, 커피숍,
치킨집, 피자집 등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지내기에도 좋구요.
그럼, 중문 근처에 있는 예쁜펜션을 소개할게요.
다솜펜션이라는 곳인데요...
할인행사를 해서 객실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구요.
여기를 통해서 렌트를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문에 있는 컨벤션센터를 조금 지나 대포항이라는
작은 포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다솜펜션...
숙소에 처음 도착해서 2층 객실로 올라가는 갈색의 나무 계단...
계단 부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나트막하여 아이들이 오르내리기에도 큰 위험이 없어 보였지요.
저희는 24평 객실에 묵었는데, 부엌과 식탁이 놓인 거실을 사이로
꽤나 큰 방이 두개 있었습니다.
어른 여덟명 정도는 무리가 없어 보이는..^^
우선, 화장실 부터 살폈습니다.
(제가 워낙 화장실이 깨끗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화장실은 물기하나 없이 깨끗하게 정돈 되어 있었고,
하얗고 깨끗한 수건이며, 갖가지 소모품들이 정갈하게 비치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은 부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릇들...
그 가지런함과 청결함이 제 눈을 확 끌었습니다.
이부자리들도 모두 산뜻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대포항이 자리잡은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거실에서 일출을 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아쉽게도 저희는 보지를 못했지만 말입니다.
음... 화려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만은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솜펜션에 계신분들... 참으로 친절합니다.
무엇이 필요하거나 궁금하거나, 또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음..설명 필요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