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때문에

같은 사고가 반복됩니다

ㅡㅡㅡ

엄한 규제제도가

있어야하는데

실제 그렇지 못합니다

뭔가 사정이 있나보죠 그거야 찾아봐야 알겠지요

물어보기만 하몬 답이 나오나요

법이 공정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펜션 허가 내 줄때 공무원이 한 번 이라도 가보고 확인했으면 이런 사고 안생깁니다. 탁상행정의 결과 입니다...

후진국형사고라기 보다 돈벌이에 눈먼 사람들의 관리소홀이 이런 참사를 불렀어요

관리관청(도,시청 소방서등)들도 한몫했다고 봐요

세월호 사태 때 대통령이 뭘하고 있었는지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떠올려 보시면 충분히 짐작이 갈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그 정도인데 일반 공무원이나 서민들이야 더 말 할 나위가

있겠나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경제발전만을 우선시 하다보니 안전도 성실시공도 뒷전으로 햇기때문 입니다,

앞으로더많이 터질겁니다,

공사를깐깐하게하면 재벌들다죽는다고 부실날림공사를하도록 방치하는보수정권때문 입니다,

한국은재벌공화국이고모든게재벌위주정책입니다,

재벌개혁을하려하면 보수들이벌떼처럼ㄷ갈려들어 개혁을저지를 합니다,

그러니우선당장보이는것만 적당히 하므로서 사고가발생을 하는 겁니다,

부실공사하면 지역 50년씩주면부실공사 안합니다,

부실공사해서수십명죽어도 공사업자는징역안갑니다,

총체적난국입니다,

70년을넘게해오던관행이라 고쳐지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