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님들은 이성과 모텔 가서 순수히 잠만 잔 거 부모님께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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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한다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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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다 비슷비슷 합니다 ^^마트에있는거 구매하시면 다를바 없어요^^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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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래도 친구분이 계속 놀자고하는거 보면 싫어하는것 같지는 않아요! 보통 싫어하는 사람한테 계속 놀자고하고 전화하고 톡하지는 않으니깐 친구분이 님을 되게 좋아하는것 같네요! 아마 그 친구는 코로나때문에 못나오나보다 생각할 거예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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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뭐 그냥... 단순 수치로만 본다면흑사병은 2천5백만명 사망, 현재 코로나는 134만명사망입니다.코로나는 현재진행중이기도 하구요.2천5백만명이면 왠만한 중형나라가 하나 궤멸된 숫자이긴합니다.코로나는 백신같은게 나와서 아무래도 한풀꺾이겠지요.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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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당연히 흑사병이죠흑사병은 약도 없음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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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흑사병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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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코로나인것같음요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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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당연 흑사병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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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모두포함인걸로알고잇습니다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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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비타500님의 댓글
문제가 생겼다면 모를까 아무 문제 없었는데 굳이 말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다래님의 댓글
그런걸...굳이 말할 생각을 해...요..?
부모님 입장에서 딱히 좋게 볼것 같진않은데..
억장 와르르일지도...
은하수평선님의 댓글
부모님한테 어디 술집가고 친구 누구 만나고 이런거 다 말하세요? 안말하는데 보통
문웨이크님의 댓글
딱히 부모님께 말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성인이라면요.... 말을 안한다면 아무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말 안하는거겠죠? 이성에대해 예민하신 부모님이라면 더욱 더 말하지 않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