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엄마가 저한테 언니욕을 하길래 듣기만하고맞장구 안쳐줬더니저를 미워하네요 ..제가 미움받을 짓했죠?
본문
엄마가 저한테 언니욕을 하길래 듣기만하고
맞장구 안쳐줬더니
저를 미워하네요 ..
제가 미움받을 짓했죠?
맞장구 안쳐줬더니
저를 미워하네요 ..
제가 미움받을 짓했죠?
5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4
희야희야님의 댓글
언니가요? 아니면 엄마가요?
언니면 언니 욕을 한 엄마가 잘못한거죠
질문자님은 잘못 없어요
조남선님의 댓글
아뇨 맞장구를 칠 말이 있고 아닌 말이 있는데 엄마분께선
맞장구를 치기 곤란한 말을 하신거 같네요.
만약 언니의 욕이 충분히 공감이 된다면 맞장구를 치시는게 맞죠
추천부탁드려요:)
민트초코님의 댓글
동글이님의 댓글
딱히 미움받을 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언니에게 그렇게 싫은 감정이 없어서 어머니께서 욕을 하셔도 잠자코 듣고 계셨다면
잘못하시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입장에서는 살짝 야속해보일 수는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