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직장 동료에게 성적으로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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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 20살여자고 특성화고에서 바로 취업했는데요 한 6개월째 다니고있는데 38짜리 상사랑 너무 자고싶어요 얼굴은 그냥 반반하고 키가 되게 큰데 매일 그사람때문에 잠도 못자요 처음부터 반했던건 아닌데 전에 저 되게 갈구다가 요새 업무특성상 둘이 하는 일이 많아져서 친해지고 되게 다정해졌거든요 반전매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때매 다시보게 된 것 같고요 제가 대담한편이라 평소같으면 자자 말을 하는데 직장이라서 못하겠고 얼굴 볼때마다 힘들어요 이젠.. 일에 집중하기도 버거운데 어쩌죠 경력쌓으려 온거라 오래 다닐 생각은 없는데 퇴사할때 물어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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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사자님의 댓글
나이가 뭐가 중요하나요
끌리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편이
훨~씬 좋으니깐요
도움이 될만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천 부탁드려요~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들이대 보세요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나이차가 많이나긴하지만 님이 하고싶으면 하셔야죠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유부남만 아니면 꼬시면 스무살이시면 80프로는 넘어갈 겁니다.
나머지 20프로는 그 사람이 게이거나 님이 지극히 못생겼을 경우
이런 게 아니라면 그냥 대놓고 자고싶다고는 하지 말고
술자리에서 물같은걸 쏟은 후 닦아주는 척하며 허벅지쪽을 자극하거나 하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