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그분의 내연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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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정하고 온화한 성품
모두에게 인정받는 능력 카리스마
자꾸 이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다른 감정이 생기네요
누구한테 털어놓을 수도 없고 마음을 접는 게 좋겠지만
이미 커져버린 마음 제 뜻대로 되지 않네요
그 분에게 여자가 있다는 게 마음 아픕니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능력 카리스마
자꾸 이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다른 감정이 생기네요
누구한테 털어놓을 수도 없고 마음을 접는 게 좋겠지만
이미 커져버린 마음 제 뜻대로 되지 않네요
그 분에게 여자가 있다는 게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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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조은나라님의 댓글
그릇된 생각으로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김니체님의 댓글
익명의 힘을 빌어 이렇게라도 쓰신 용기 대단하십니다. 후련하시다면 그걸로 되셨죠. 다 큰 성인에게 누가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겠습니까.
선택과 책임은 오롯이 본인의 몫인걸요.
다만 대게 당시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순간입니다.)의 선택은 때때로 잔인하리만큼 아주 오랜 시간동안 책임을 지우기도 합니다. 삶의 오점으로 남죠.
많이 좋아하신다면 99.9%의 마음으로 그분의 행복을 바래주시고, 0.1%의 마음은 나중에라도 서로 아무런 문제가 없이 인연이 닿기를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대중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분은 글쓴이님말고도 그런 마음을 품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의 인연은 그렇게라도 돌아서 만나기도 한다니 본인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라요.
지금의 마음이 무색할 정도로 더 좋은 분이 나타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