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부모님이 절 너무 어리게 보시는데 어떡하죠?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목 그대로 부모님이 절 너무 어리게 보세요..
물론 부모님에겐 제가 애기같겠죠.. 근데 유치원생
정도로 너무 어리게 보니까 슈퍼주니어 좋아하는것도 일코중이고 부모님에게 항상 솔직한 말못해요..
요즘 너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요.. 제 맘을 남한테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거든요.. 부모님은 절 너무 아기 처럼보셔서 더욱 속얘기를 못해요ㅜㅜ 너무 힘들어요 일상자체가 우울해요.. 저 어떡하죠..?
물론 부모님에겐 제가 애기같겠죠.. 근데 유치원생
정도로 너무 어리게 보니까 슈퍼주니어 좋아하는것도 일코중이고 부모님에게 항상 솔직한 말못해요..
요즘 너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요.. 제 맘을 남한테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거든요.. 부모님은 절 너무 아기 처럼보셔서 더욱 속얘기를 못해요ㅜㅜ 너무 힘들어요 일상자체가 우울해요.. 저 어떡하죠..?
5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문웨이크 님의 최신글
- 문웨이크 님의 최신댓글
-
Q&A - 그냥 취향차이 입니다...2025-04-10
-
Q&A - 안녕하세요구체적으로 말해 봐요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5-04-10
-
Q&A - 네 완전요 ㅠㅠ2025-04-10
-
Q&A - .......말있못2025-04-10
-
Q&A - 언니 남친은 여자를 소개받거나 만나면 늘 그런 식으로 말을 했던 겁니다 그런 거에 익숙한 남자이기 때문에 질문자도 그런 말에 다 넘어갈 줄 알았던 겁니다 아주 질이 안 좋은 남자입니다 차단하세요 그런 남자의 특징은 상대방이 전혀 의외의 반응을 보일 경우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계속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또 다시 기회가 되면 다시 그런 말을 하고 호시탐탐 여건을 조성하는 겁니다2025-04-04
-
Q&A - 언니에게 말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애매한 태도 취하면 그언니에겐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것이죠.2025-04-04
-
갤러리 - 뉴욕에 가보고 싶네요...2025-03-28
-
갤러리 - 정말 멋지게 찍었네요2025-03-28
-
Q&A - 그냥 취향차이 입니다...2025-04-10
-
Q&A - 안녕하세요구체적으로 말해 봐요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5-04-10
-
Q&A - 네 완전요 ㅠㅠ2025-04-10
-
Q&A - .......말있못2025-04-10
-
Q&A - 언니 남친은 여자를 소개받거나 만나면 늘 그런 식으로 말을 했던 겁니다 그런 거에 익숙한 남자이기 때문에 질문자도 그런 말에 다 넘어갈 줄 알았던 겁니다 아주 질이 안 좋은 남자입니다 차단하세요 그런 남자의 특징은 상대방이 전혀 의외의 반응을 보일 경우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계속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또 다시 기회가 되면 다시 그런 말을 하고 호시탐탐 여건을 조성하는 겁니다2025-04-04
-
Q&A - 언니에게 말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애매한 태도 취하면 그언니에겐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것이죠.2025-04-04
-
갤러리 - 뉴욕에 가보고 싶네요...2025-03-28
-
갤러리 - 정말 멋지게 찍었네요2025-03-28
SNS
댓글목록 2
한솔짱님의 댓글
부모님에게 너무 어린
자녀가 아니란건 보여드리세요
그리고 힘들거나 우울한건
생각하는 느낌같은거나
다 솔직하게 말씀을 해보세요
새우님의 댓글
지식인은 천만명이 넘는 사람이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수단이에요~^^
여기에 털어놓으셨으니 많은 사람들이 질문자님의 사정을 잘 알거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