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제 친구가 부모님이 금전적으로는 다 해주고 챙겨주는데 어렸을때부터 좀 상처를 많이 받아서 부모님이랑 마음이 멀…
본문
제 친구가 부모님이 금전적으로는 다 해주고 챙겨주는데 어렸을때부터 좀 상처를 많이 받아서 부모님이랑 마음이 멀어진거 같아요.
다른 부모님들 비해선 안친해보이고...
평소에 힘들어도 티 안내고 그러는데 언제는 막 투정도 부리고 그러더러고요.. 또래에 비해서 많이 먹지도 않고.. 밝은척 하려고 해도 어두워 보이고.. 상처가 많은거죠? ㅠㅠㅠ
다른 부모님들 비해선 안친해보이고...
평소에 힘들어도 티 안내고 그러는데 언제는 막 투정도 부리고 그러더러고요.. 또래에 비해서 많이 먹지도 않고.. 밝은척 하려고 해도 어두워 보이고.. 상처가 많은거죠? ㅠㅠㅠ
4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건우맘님의 댓글
그냥 성격이 원래 그런거임
자신감 없이 약간 어둡고 서운함 많고 깨작깨작 먹는애들
그런애들은 공장24시 풀로 뛰고 폰비 밥값까지
다 지가 내봐야 정신 차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