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오늘 저희 엄마생신이에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2살 학생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오늘 생신이신데 어떤 선물을 드려야 될 지 고민이 되네요. 제가 작년에는 케이크와 편지를 드렸는데 기뻐하셨어요.
하지만 올햐는 저희 큰 엄마께서 케이크 깊카를 보내시고
엄마는 제가 어버이날 사줬던 디퓨저를 원하네요..전 엄마의
생일을 저금만 더 특별히 보내들리고 싶어요...전 12살치고는 요리도 잘하는 편이고 손재주도 나름 좋습니다.어떤 선물을 드리면 기뻐하시고 특별할까요....?
저희 엄마께서 오늘 생신이신데 어떤 선물을 드려야 될 지 고민이 되네요. 제가 작년에는 케이크와 편지를 드렸는데 기뻐하셨어요.
하지만 올햐는 저희 큰 엄마께서 케이크 깊카를 보내시고
엄마는 제가 어버이날 사줬던 디퓨저를 원하네요..전 엄마의
생일을 저금만 더 특별히 보내들리고 싶어요...전 12살치고는 요리도 잘하는 편이고 손재주도 나름 좋습니다.어떤 선물을 드리면 기뻐하시고 특별할까요....?
6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막무 님의 최신글
- 막무 님의 최신댓글
-
Q&A - 할인카드는 즉석에서 만들어 주던데요.16시간 31분전
-
Q&A - 고객센터에서 당일만들수있구요 5만원이상이면 약간의 할인되요16시간 31분전
-
Q&A - 열심히 살면 살 수 있겠죠.요즘은 사는 게 대세는 아닙니다만^^;2025-07-30
-
Q&A - 사람이 노력하면 뭐든 다 할수있다고는 하지만정말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부터는. 힘들겠죠그래도 희망이 없는건 아니고. 작은집에서 부터 키워 가다보면. 될수있지 않을까요2025-07-30
-
Q&A - 아니오 . 없음.2025-07-29
-
Q&A - 그 사람이 관심이 없는거면 포기해야죠..2025-07-24
-
Q&A - 아니요 일단 고백해보고 일담 어색한건 상황이 그러니깐.. 고백해서 어색하든 그냥 알고 닜어서 어색하든 일단 고백해보는것을 추천!2025-07-24
-
유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5-07-22
-
Q&A - 할인카드는 즉석에서 만들어 주던데요.16시간 31분전
-
Q&A - 고객센터에서 당일만들수있구요 5만원이상이면 약간의 할인되요16시간 31분전
-
Q&A - 열심히 살면 살 수 있겠죠.요즘은 사는 게 대세는 아닙니다만^^;2025-07-30
-
Q&A - 사람이 노력하면 뭐든 다 할수있다고는 하지만정말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부터는. 힘들겠죠그래도 희망이 없는건 아니고. 작은집에서 부터 키워 가다보면. 될수있지 않을까요2025-07-30
-
Q&A - 아니오 . 없음.2025-07-29
-
Q&A - 그 사람이 관심이 없는거면 포기해야죠..2025-07-24
-
Q&A - 아니요 일단 고백해보고 일담 어색한건 상황이 그러니깐.. 고백해서 어색하든 그냥 알고 닜어서 어색하든 일단 고백해보는것을 추천!2025-07-24
-
유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5-07-22
SNS
댓글목록 3
조은나라님의 댓글
일단 디퓨저는 다이소나 이런곳에 팔거고요
요리나 이런거 잘하시니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드리는게 어떠실까요??
아니면 뭐 음식이나요 ㅎㅎ
일단 어머니께서 디퓨저를 원하시는거같은데 가능하신다면 음식을 직접만드시고 다이소에 가서 디퓨저를사서
드리는게 좋을거같다고생각합니다
혹시 만들고싶은데 재료가 없으시면 인터넷에서 간단하게만들수있는걸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어머니께서 좋아하실걸 예상하고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박쌤님의 댓글
고운마음 감동입니다.
엄마손 고아지는 핸드크림 추천합니다.
https://coupa.ng/bJU2oh
유나님의 댓글
어머니께서는 12살의 질문작성자님이 뭘해도 좋아하실 거에요!!
저는 꽃 한송이 포장해서 드렸는데 이쁘드라구요!!
꽃이나 케이크 같은거 드리는 거 추천드려요!!
아버님이랑 사이가 좋으시면 데이트 갔다오라고 근처 공원같은데 갔다 오시라고 하고 서프라이즈 파티 해도 좋아하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