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둘째의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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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저는6학년여자이고,삼남매중 둘째 입니다.
언니는 저보다2살 더 많고 동생은 저보다 4살 적습니다.
둘째 급나 서러워여ㅜ 언니는 첫째니까 동생은 막내니까
관심을 많이 받는데여 제가 관심받을려고 노력안한것도 아닙니다.지금까지 관종짓 급나 많이했는데여 솔찌키 지금 현타와여 관종짓한거
그리고 제 성격이 고민이랑 겁이 엄청 많고 사소한거에 너무 많이 생각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그런 성격이에여
또 동생이 언니를 더좋아한단 말이에여ㅜ
이런얘기 언니한테 하면 첫째가 더힘들다고 저한테 난리치고여 동생은 말이 안통하고여 부모님은 들어주시긴 하지만 먼가 얘기하기 쩜...그래여
저 어케하져?
언니는 저보다2살 더 많고 동생은 저보다 4살 적습니다.
둘째 급나 서러워여ㅜ 언니는 첫째니까 동생은 막내니까
관심을 많이 받는데여 제가 관심받을려고 노력안한것도 아닙니다.지금까지 관종짓 급나 많이했는데여 솔찌키 지금 현타와여 관종짓한거
그리고 제 성격이 고민이랑 겁이 엄청 많고 사소한거에 너무 많이 생각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그런 성격이에여
또 동생이 언니를 더좋아한단 말이에여ㅜ
이런얘기 언니한테 하면 첫째가 더힘들다고 저한테 난리치고여 동생은 말이 안통하고여 부모님은 들어주시긴 하지만 먼가 얘기하기 쩜...그래여
저 어케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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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수마노님의 댓글
답변드립니다.
그게 둘째의 서러움입니다.
어느 가정이던 그런 고민 둘째는 항상 합니다.
사실 둘째가 가장 생각이 깊고 착합니다.
그 환경에 맞게 항상 최선을 다하시고
나중에 잘 되서 또 인정 받으시면 그동안의 서러움 말끔히 씻겨져 내려 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