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제가 샤워할때 아빠가 문열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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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세 곧 17세 되는 여학생입니다.
이젠 몸이 성숙해지고있고 다 크고있는데 아빠가 올해 한6월?쯤부터 제가 샤워할때 환기시킨다 핑계로 문을 자꾸 열고 저의 알몸을 보고 찡긋 웃고 가요.. 가족이라도 너무 창피하고 역겨워요. 거의 매일 이러는데 저 진짜 어떠케요ㅠㅜㅠ
이젠 몸이 성숙해지고있고 다 크고있는데 아빠가 올해 한6월?쯤부터 제가 샤워할때 환기시킨다 핑계로 문을 자꾸 열고 저의 알몸을 보고 찡긋 웃고 가요.. 가족이라도 너무 창피하고 역겨워요. 거의 매일 이러는데 저 진짜 어떠케요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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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레몬향기님의 댓글
엄마한테 ㄱ
민형맘님의 댓글
문 잠그세요.
그거 사생활 침해입니다.
가족이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죠ㅡㅡ
쥴리아님의 댓글
좀 심각한 문제 같으니 어머니께 말씀드리세요
나희맘임돠님의 댓글
말씀드리세요 샤워 다 끝나고 내가 환기 시킨다고 나도 이제는 성인이 되어가는 시기니까 조금 배려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