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 못하는건 부자연스럽다 라고 하기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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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해보이고 순수해보이고 숯기가 없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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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은 그렇게 생각할수있는데 몇일이 지나서 또는 시간이 오래지나서 편한 사이에도 그런다면 부끄러워서가 아니네요 에의상 에 더 가까운듯해요 억지로 답해주는 그런데 예의상 인상은 못찡그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좋으면 상대에 생각을 착각하곤 합니다 상대를 제대로 봐야 하는데 자기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