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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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를 들어!
전 애인이랑 옛날에 서로 좋아했지만 불의 사고로 헤어져서
남자는 멀리갔고 그리워하는데
시간이 오래지나서 현 애인이 있는데
그 전 애인이 다시 눈 앞에 나타났는데
현 애인은 질투하고
근데 여기서 전 애인이랑은 사귄건 아니고 썸탄거
전 애인은 아직도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좋아한다는 마음 보단 그리웠다는 마음일까요?
현 애인은 사귀지는 않고 현 애인 그 사람을 짝사랑 하는데
눈 앞에 전 애인이 나타나면
전 애인이랑 옛날에 서로 좋아했지만 불의 사고로 헤어져서
남자는 멀리갔고 그리워하는데
시간이 오래지나서 현 애인이 있는데
그 전 애인이 다시 눈 앞에 나타났는데
현 애인은 질투하고
근데 여기서 전 애인이랑은 사귄건 아니고 썸탄거
전 애인은 아직도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좋아한다는 마음 보단 그리웠다는 마음일까요?
현 애인은 사귀지는 않고 현 애인 그 사람을 짝사랑 하는데
눈 앞에 전 애인이 나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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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버지 4~50대 시겠죠? 세대차이가 있을겁니다.. 술 병뚜껑 따주고 이런거 룸싸롱에서 술집아가씨들이 하는거라는 인식이 있으신거죠...직원한테 핀잔들었다고 속상하셔서 홧김에 그렇게 표현하셨겠죠.. 속상해 하시는 모습 보니 따님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질문자님께서 이해해주세요 사랑하는 딸이 일터에서 욕먹고 손님들한테 술병 따주고 그런 모습이 속상하신걸 거에요.. 그리고 여성분이랑 통화는 자세히 모르겠어서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질문자님 신경안쓰고 통화하시는거 보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네요^^2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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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빠가 좀.. 마음 아프다고 하시는거 보면 아끼는 마음은 있는것 같은데 룸쌀롱 이야기는 심한말 맞아요 심한말이라기 보다는 해서는 안되는 말이죠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그래도 안통한다면.. 원래 부모님뻘 분들 나이 드신 분들이고집 세고 본인 주장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 수 없겠네요 그 뒤는 질문자님 몫이에요통화하는 여자분 얘기는 저는 알 수가 없으니 직접 그냥 가볍게 누구야? 정도로 여쭤보세요2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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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직접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시거나 아버지 씻으시거나 할때 카톡 혹은 메시지를 확인해보시는게 맞을듯 합니다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려요!!!2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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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빠 입장에서는 소중하고 귀한 자식이 밖에서 잔소리 들으면 엄청 속상하십니다.그래서 약간 흥분하셔서 다소 거칠게 말씀하신거구요.자식사랑이 크시다보니 그에 따른 감정적 반응도 격하신거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앞으론 가급적이면 부모님이 걱정할만한 이야기는 안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그리고 님 앞에서 거림낌없이 통화하신다면 그냥 친구사이일 가능성이 높으니 넘 걱정마세요.2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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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아~ㅆㅂ 탈모아재는 울고싶다.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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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대머리가 뭘 잘못했는데..ㅅㅂ ㅠ.ㅠ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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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KTX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서울역, 청량리역, 상봉역에서 가실 수 있는데, 7호선 라인이면 상봉역 추천합니다.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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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참고..18시19시20시21시22시 에도 있어요서울 이나 청량리역 에서 출발 하면 됩니다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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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아~ㅆㅂ 탈모아재는 울고싶다.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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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참고..18시19시20시21시22시 에도 있어요서울 이나 청량리역 에서 출발 하면 됩니다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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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코리님의 댓글
눈앞에 전애인 나타나도 관심없을거같아여ㅋㅋ
은하수평선님의 댓글
확실히 정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당.. 괜히 두쪽 갈팡질팡하면 어장처럼 보일 수도 있고 길게 끄는 것보단 빨리 정리하는게 더 낫다고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