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각입니다 그친구말대로 떠날 사람은 떠나는거예요 친구사이 배려도못하고 진짜친구가 고쳐달라고하는거 못고치면 그게 친구라고 생각들지도않는데요 애초 지가 말험하게하는걸 고치라했더니 여태까지 이렇게 살아왔다고 못ㅎㅏㄴ다고하는게 진짜웃긴데 보통은 손절하면 좋겠지만 만약 제가 작성자님이였다면 손절하기전에 저도 똑같이 필터링 없이 말할 것같은데요 예를들어서 헐 소름끼쳐? 난 니얼굴이 더~ 이렇게 말했는데 말 심하게한다하면 그럼 어떡해ㅠㅠ 내가 여태까지 이렇게 살아왔는데ㅠ 고칠수는없잖아 미안 이러거나 뭐하냐고하면 니가 그게 왜궁금ㅎㅐ? 이러면서 걍 개싸가지없ㄱㅔ구세요 그 친구 누군진모르겠는데 제가 다 빡치네요

손절

저런 친구는있어봐야 소용없음

손절각이에요. 저도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내가 고칠려고 생각함 더 암걸려요 그냥 나둬요 ㅈ될때까지 한번 씨게 걸려봐야죠. 지가 느껴야 고쳐요 그게 인간이니까요

친구는 친구인생 님은 님인생 사시는겁니다 ~ 관계끊으시면 되죠.

그 친구의 가치관은 머 내 본연도 사랑하고 이해하고 남아잇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이런거 같은데

그건 그 친구의 본연이 아니라 걍 생각 없이 행동하는 애인것같아요 굳이 글쓴이님이 그걸 바로잡아주시긴 어렵죠 친구한테 그런소리 들으면 얼마나 자존심 상하겟어요 그냥 상처 많이 받으시면 떠나시고 그래도 쩔수없다 하면 걍 남아계세요 그 친구도 언젠간 알아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