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교육] 엄마랑 싸웠어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저는 이제 중1남학생인데 엄마앞에서 누나한테 잘못하고 욕을 해버렸어요. 그래서 엄마가 저한테 꾸짖으셔서 저도 확김에 엄마한테 욕을해버렸어요.... 그런데 충격이 크셨는지 저한테 저랑 못살겠으니까 나가라고 했어요.... 지금은 아빠가 전화로 엄마를 말려서 지금은 냉전상태에요.... 저는 제가잘못했다는걸 아는데 엄마한테 뭐라고 말해야 될지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야지 엄마가 절 용서해 주실까요??
4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히로 님의 최신글
- 히로 님의 최신댓글
-
Q&A - 안녕하세요? 대구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친구가 자꾸 시비를 걸게 되서 싸우게 되고, 또 싸우고 나서의 일로 인해 글쓴이가 많이 힘든 상태이군요.싸우고 나면, 글쓴이의 친구는 주변의 다른 친구도 많아서 위로를 더 많이 받을테고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도 더 많아서 글쓴이가 더 속상할 것 같아요. 속상하고 힘들다는게 느껴져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현재 친구과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글쓴이와 친구와 어떤 일로 자꾸 다투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것 때문에 자주 싸우는지 알게되면 그 상황이 …2025-07-28
-
Q&A - 그런씹새끼는 칼침몇방 놓은다음에 팔다리를 짤라서 개밥으로 주고대가리를 썰어서 애미애비한테 던져주어 본보기를 보여야합니다2025-07-28
-
Q&A - 친구가 많으면 본인도 친구를 많이 만들거나그 친구들 모두를 적으로 만들 각오를 하고 덤비는게 좋습니다.당하고 살면 끝도 없으니까 한번쯤 치고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2025-07-28
-
Q&A - 같은 고등학생으로서.. 우선 부모님이 질문자님을 억합하는 건 확실하네요. 다만 부모님의 심정도 이해가 가요.제 친구도 원래 공부잘했었는데 고3때 연애하면서 모의고사도 망하고 내신도 망하더라고요ㅜ 대학가면 지금 남친보다 좋은사람 훨 많아요 그리고 그때는 성인일텐데 부모님이 참견 안하시겠죠2025-07-28
-
Q&A - 뭐 다들 한결 같지요부모님 생각과 나의 생각은 같을수가 없어요그렇다구 사랑을 포기할수는 없져~~~눈을 피해 잘 한번 이어나가 보세요 원래 부모님이 반대해야 사랑도 더 커지는법이에요~~~2025-07-28
-
Q&A - 불안해서?2025-07-26
-
Q&A - 1. 서러워서요 내가 저런애한테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2. 저번에 서로 연락 잘 하자고 했는데 또 이래서3. 각종 속상했던게 쌓이고 쌓여서 터짐2025-07-26
-
Q&A -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안해주면 속상하죵 ㅠㅠㅠㅠ2025-07-26
-
Q&A - 안녕하세요? 대구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입니다.친구가 자꾸 시비를 걸게 되서 싸우게 되고, 또 싸우고 나서의 일로 인해 글쓴이가 많이 힘든 상태이군요.싸우고 나면, 글쓴이의 친구는 주변의 다른 친구도 많아서 위로를 더 많이 받을테고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도 더 많아서 글쓴이가 더 속상할 것 같아요. 속상하고 힘들다는게 느껴져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현재 친구과의 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글쓴이와 친구와 어떤 일로 자꾸 다투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것 때문에 자주 싸우는지 알게되면 그 상황이 …2025-07-28
-
Q&A - 그런씹새끼는 칼침몇방 놓은다음에 팔다리를 짤라서 개밥으로 주고대가리를 썰어서 애미애비한테 던져주어 본보기를 보여야합니다2025-07-28
-
Q&A - 친구가 많으면 본인도 친구를 많이 만들거나그 친구들 모두를 적으로 만들 각오를 하고 덤비는게 좋습니다.당하고 살면 끝도 없으니까 한번쯤 치고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2025-07-28
-
Q&A - 같은 고등학생으로서.. 우선 부모님이 질문자님을 억합하는 건 확실하네요. 다만 부모님의 심정도 이해가 가요.제 친구도 원래 공부잘했었는데 고3때 연애하면서 모의고사도 망하고 내신도 망하더라고요ㅜ 대학가면 지금 남친보다 좋은사람 훨 많아요 그리고 그때는 성인일텐데 부모님이 참견 안하시겠죠2025-07-28
-
Q&A - 뭐 다들 한결 같지요부모님 생각과 나의 생각은 같을수가 없어요그렇다구 사랑을 포기할수는 없져~~~눈을 피해 잘 한번 이어나가 보세요 원래 부모님이 반대해야 사랑도 더 커지는법이에요~~~2025-07-28
-
Q&A - 불안해서?2025-07-26
-
Q&A - 1. 서러워서요 내가 저런애한테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2. 저번에 서로 연락 잘 하자고 했는데 또 이래서3. 각종 속상했던게 쌓이고 쌓여서 터짐2025-07-26
-
Q&A -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안해주면 속상하죵 ㅠㅠㅠㅠ2025-07-26
SNS
댓글목록 1
희야희야님의 댓글
엄마를 존중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잘못을 질러 미안하다. 이후 참다운 아들로 자라겟으니 마음 놓으시라.
등 남자라면 대범하게 자기의 잘못은 승인하고 잘못이 있으면 과감이 고펴야합니다.
그리고 아들로서 집안을 책임지는 습관을 키워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