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제 사연 좀 들어주세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친구는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10년간 근무를 했으며 지금은 교수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현재 나이 40대 초반 여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약국에서 일했습니다.(약사는 아님) 지금은 거의 똑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갭이 하늘과 땅차이
친구는 병원에서 고생은 했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은 것 같고
저는 그자리입니다. 큰 발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데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병원생활은 좀 힘들었겠지만 자기가 할일을 찾은 친구가 정말 부럽습니다.
4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듀나미스 님의 최신글
- 듀나미스 님의 최신댓글
-
Q&A - 그것만 보고 부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11시간 45분전
-
Q&A - 반지하 살고 1억 차 몰고 다니는 사람을 부자라고 볼 수 있을까오??11시간 45분전
-
Q&A - 안녕하세요아뇨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포인트로 감사"로 맘을 전해 주세요^^2025-07-23
-
Q&A - 얼굴보다는 정확히는 외형을 보죠. 공작새같은 경우 깃털이 더화려한걸 본다던가 이런거죠.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아요와 추천부탁드립니다~2025-07-23
-
Q&A - 네 문자해보세요2025-07-20
-
Q&A - 네 ㅠㅠ 전화해보세요2025-07-20
-
Q&A -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2025-07-10
-
Q&A - 아무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좋지 않을까요~?2025-07-10
-
Q&A - 그것만 보고 부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11시간 45분전
-
Q&A - 반지하 살고 1억 차 몰고 다니는 사람을 부자라고 볼 수 있을까오??11시간 45분전
-
Q&A - 안녕하세요아뇨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포인트로 감사"로 맘을 전해 주세요^^2025-07-23
-
Q&A - 얼굴보다는 정확히는 외형을 보죠. 공작새같은 경우 깃털이 더화려한걸 본다던가 이런거죠.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아요와 추천부탁드립니다~2025-07-23
-
Q&A - 네 문자해보세요2025-07-20
-
Q&A - 네 ㅠㅠ 전화해보세요2025-07-20
-
Q&A -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2025-07-10
-
Q&A - 아무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좋지 않을까요~?2025-07-10
SNS
댓글목록 1
검마산님의 댓글
첫 번째로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관점에서 보는 것을 벗어나야합니다!! '저사람은 이렇게 열심히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데 난 뭐지??' 이런 생각을 계속 하게 되면 타인에 대한 열등감과 자신에 대한 자괴감만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예요!
두 번째로 지금의 삶에 충실하게 살면서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미 자신에게 주어지고 내가 해야할 일에는 성실하게 임하는거죠! 작성자 본인께서 무엇을 하고 싶고, 배우고 싶고, 어떤 일에 도전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단순히 타인이 잘 사는 것 같고, 내가 모자라 보인다는 그런 이유들로 자신에게 채찍질하거나 단정짓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해봐요! ٩(•̤̀ᵕ•̤́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