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어떤 사람이 그러는데요 가족도 믿을 존재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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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다는 말은 알았는데요 제가 아는 사람이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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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히로님의 댓글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으면
그렇게 되는거죠.
나 또한, 백수생활 오래하니 집에서 '기생충'이 되더군요.
'너는 기생충이가' 팩트 폭행 ㄷ;
믿고 안믿고는 '자신'의 판단이고
'정답'이 없는 것은 '인생'이 맞습니다.
필요이상으로 사람에게 기대지 않는 것은 인생의 '교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