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춘천 명동에 데이트 장소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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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트 코스좀...알려주세요...
( 저는 아직 영화 ,밥 밖에 못정햇어요...
같이 걷고도 싶은데.. 코스좀 알려주세요, 영화,밥먹구 모하면 좋을찌...
오래 있고싶은데....)
2.춘천 명동에 이뿌고,맛있는 카폐,먹는곳 추천...
( 길을 잘모라서... 지명,가는길..도 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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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경비원님들의 생명은 소중합니다.그리고.억울한 민원이 들어온다고 해도..경비원님께서 잘못한게 없으시면 괜찮으실 꺼예요만일 억울하게 민원이 자주들어오는 곳이라면다른곳으로 옮기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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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 대한민국에서 근로자를 쉽게 해고할 수는 없습니다.그치만 경비가 관리사무소 소속으로 관리사무소장에게 민원이 들어오면 관리사무소장은 입주민의 민원을 처리할 의무가 있기에 하급자인 경비한테 훈계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해고는 못합니다.정당한 해고는 법상 1. 계약직.2.정년퇴직.3.경영상의긴박한 사유의 해고 외에는 없습니다.아니라면 노동위원회에서 직권으로 직원을 복직시켜 줍니다.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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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럴수 잇습니다!.특히 입주민들이 문제인대 입주민들이마음에 안든다고 따지면 잘리는수가 많습니다!.일종의 갑질 이죠?!..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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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무래도 영향이 있죠그리고 불안한건 맞죠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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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고칠수 있어요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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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타고난 성격은 정말 고치기가 힘들더라구요하지만 성질내지 않고 고칠려고 노력하면 많이 고쳐집니다 늘 이해하려고 힘쓰고요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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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사실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들지만 그 성격으로 인해 본인이 사회에서 불이익을 받는다고 느껴지면 조금씩 변화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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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 - 비밀글입니다.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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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거북이님의 댓글
그곳에서 걷을만한곳이라면 공지천쪽이 좋겟네여.
이제 날씨도 많이풀려서 야외조각공원에서 앉아서
이야기도 나눌수 있고 공지천 다리쪽으로 가면
오리배 탈수 있는 곳도 있죠..오리배가 유치해보이고
힘들겠지만 아마 춘천시에서 데이트 해본 사람이라면
꼭 타봤을꺼애여^^ 의외로 잼나고요.
학생이라 술은못드시겠고
오리배 타는 곳에서 (전 갠적으로 "양파"라는 오리배집 자주 갔었죠)
술이랑 음료도 파니 해물파전도 맛있어요.
오리배를 타고 나와면 어둑어둑 해지겠죠?
그런다음에는 공지천 다리를 지나 오른쪽길로
강변을 따라 저녁에 멋진 조명으로 이쁜 산책길이 있고요.
그길 따라서 올라가면 엠비씨죠. 엠비씨쪽에서 (인어상쪽에서바라본)
야경도 이뿌고요. 어린이 공원 뒷길로 들어가는 길이 있는데
그쪽은 낮엔 잔디밭에서 사람들 돗자리 깔고 여가 즐기지만
저녁땐 거의 없죠. 거기까지 안가는게..괜히 이상한 취급 받을수 있으니 ㅋ
그렇게 저녁마감하시고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1-2. 아니라면 강대후문쪽에 이뿐카페가 많으니 그쪽 카페로 이동하시고
강대들어가보면 연적지 쪽에 벤치에 앉아 이야기 하는것도 괞찮을듯 생각되네여^^
단 새학기가 시작됬으니 강대연적지나 잔디밭부근에서 술자시는
학생들이 있을수도~고론분들은 살짝 피하셔서 자리 잡는게..ㅋ
춘천시내에서는 크게 없으시니 간데 또가고 또가고 그러는거 보다
다음번 데이트는 꽃놀이 교외로 나가보시는게 좋을꺼애여^^
강촌을 버스타고 가셔서 자전거도 타고 구곡폭포 올라가시다가
문배마을쪽으로 올라가셔서 닭도리탕이나 감자전도 먹고^^
내려오신담에 바이킹이나 열악하시만 놀이기구도 있고
사진도 찍고 하시면 좋은 추억이 남게 될꺼 같네여^^
2. 좋은곳 이쁜곳이라....
명동에 있는 카페를 가본지 백만년정도 되는거 같아서 --;
명동 조앤리 미용실 2층 부근에 있는 카페도 이쁜거 같고요
(예전 베가스 자리),그 반대편 "칸쿤"하고 "아일"도 깔끔하니 이뿌고,
지오다노 맞은편 2층의 카페도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적어봤어요^^
좋은곳 멋진곳 화려한곳도 좋겠지만
저는 저만의 조용하고 편안하면서
아담한 장소 공간도 소중하다고 봐요^^
기억에 더 남을수 있고요^^
모쪼록 두분이서 좋은 추억 만들면서 좋은기억
나눌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