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학창시절에 성형한 사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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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본적이 있나요?
시신이 곱던가요?
저도 하고싶네요..
근대 괜히 안좋운 시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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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나:누구세요?친구:***아니세요?나:잘못 연락하신것 같으신데요...친구:아...죄송합니다7시간 3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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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런마음이시라면 상대방에게 더 미안해야 할 것 같네요.헤어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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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 열심답변자 구구입니다.음.. 설렘이 사랑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사실 설렘이라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설렘이 없어지면 사랑이 없어진다는 생각을 하셨다면...다음 연애도 설렘이 없어지는 순간 이것이 사랑인가 아닌가를 고민해보실테죠..저라면 더 만나보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볼 것 같아요. 사람은 오래봐야된다고 생각해요.추천 부탁드립니다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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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혼자 온 권태기 같은데요,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말하고 만나는 횟수를 줄여보세요 그래도 안 되겠으면 그냥 헤어지는 게 빨라요, 상대방은 모르고 작성자님이 마냥 좋을테니까요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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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헤어지세요처음에 힘들어도 길게 보면 손해 아님.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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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정마니주세요님의 댓글
엄청 놀립니다 졸업후 아무도모르게 하시는게
소문도 안나고 좋와요
권명찬님의 댓글
성형은 하라고 있는겁니다.내가하든말던 남은 뭐라할자격없죠.당당하게 하고싶음하고 안하고싶음안하는거죠. 그래도 걱정된다면 부모님과 상의해서 곰곰히생각하고 하시는방법도있어요.아무래도
성형이라는게 얼굴이나 몸에 칼을데는거니까 신중한선택이 필요하구요.....
맨체스터김님의 댓글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뀐 듯 해요. 쌍수 같은 건 요새 많이 하던데
태백산맥님의 댓글
여자들은 중학교 때 부터 20%는 하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