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이자 답입니다. 질문자께선 연락 올 수 있는 수단을 모두 차단하시고 본인 인생 사시면 됩니다.

전남친께서는 아직 감정 컨트롤과 상황판단이 되지않아 따라오는 충동적 행동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무시하고 연락 오는 것은 정말 예의없네요. 그리고 불편한데도 합치라는 주변 분들도 참..

그냥 차단 하세요~~

답도 하지말고

반응 보이지도 말고 좋다 싫다 라는 표현 말 대꾸 답장 아무것도 하지말고요

그래도 계속 연락오면 통신사로 전화해서 차단 하세요

딱 말하세요 너가 계속 연락하면 난 더 정떨어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