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여행] 1980년대에도 야자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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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물어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안 계셔서 ..
1980년대에도 야자가 있었구 학생들이 야자를 째고 놀러가기도 했나요?? 놀러간다면 무엇을 했나요? 그 시간에 문 연 가게는 있었응까요? 예를 들면 떡볶이를 먹으러 간다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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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꽃미나님의 댓글
야자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때가 야자에 대해서는 훨씬더
더 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학생인권따위는 완전 무시 되고교사의 학생구타는
별로 문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야자에빠진다거나 도망갔다가는
엄청난 구타를 당해야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