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제 친구가 부모님이 금전적으로는 다 해주고 챙겨주는데 어렸을때부터 좀 상처를 많이 받아서 부모님이랑 마음이 멀…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 친구가 부모님이 금전적으로는 다 해주고 챙겨주는데 어렸을때부터 좀 상처를 많이 받아서 부모님이랑 마음이 멀어진거 같아요.
다른 부모님들 비해선 안친해보이고...
평소에 힘들어도 티 안내고 그러는데 언제는 막 투정도 부리고 그러더러고요.. 알바도 꾸준히 하고.. 다른 가족 부러워 하더라고요..또래에 비해서 많이 먹지도 않고.. 밝은척 하려고 해도 어두워 보이고.. 상처가 많은거죠? ㅠㅠㅠ 나이는 25살 입니당
다른 부모님들 비해선 안친해보이고...
평소에 힘들어도 티 안내고 그러는데 언제는 막 투정도 부리고 그러더러고요.. 알바도 꾸준히 하고.. 다른 가족 부러워 하더라고요..또래에 비해서 많이 먹지도 않고.. 밝은척 하려고 해도 어두워 보이고.. 상처가 많은거죠? ㅠㅠㅠ 나이는 25살 입니당
4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혜사마 님의 최신글
- 혜사마 님의 최신댓글
-
Q&A - 울진, 삼척 사태를 아시는 분이...2025-08-11
-
Q&A - 흠 안됬군...2025-08-10
-
유머 - 소리가 들리는 짤2025-08-06
-
Q&A - 항문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은 쌉변태??2025-08-06
-
Q&A - 강릉에서 대구가는 버스 없어졌나요?북대구로 가는거 잇었는데 없어져서 ㅠㅠ코로나때문이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ㅠㅠㅠ2025-08-02
-
Q&A - 호감가는 남자애2025-08-02
-
Q&A - 하슬라중 근처에서 수원외고까지 차로 몇시간거리인지요?2025-08-01
-
유머 - 군대에서 눈치 보기2025-07-31
-
Q&A - 선생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제가 죽을 각오로 이 글을 올리겠습니다.자라나는 세대야그때 그 시절의 이런 간첩사건을 어떻게 알립니까●박정희의 최고군●권력자 앞에서도 망둥이처럼 달린다2025-08-11
-
Q&A - 어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2025-08-10
-
Q&A -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은 맘의 상처를 받아도 상관없다고 보는 꼰대들이 있어요2025-08-10
-
Q&A - 그냥 취향인거죠2025-08-06
-
Q&A - 네2025-08-06
-
Q&A - 확실히 정상인 사람들은 아니죠2025-08-06
-
Q&A - 안녕하세요그렇게 물어 보는 너도 ㅡㅡ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5-08-06
-
Q&A - 동대구 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있어요10:10, 13:10 하루에 2편이 고요36.600원에 6시간 걸려요2025-08-02
-
Q&A - 울진, 삼척 사태를 아시는 분이...2025-08-11
-
Q&A - 흠 안됬군...2025-08-10
-
유머 - 소리가 들리는 짤2025-08-06
-
Q&A - 항문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은 쌉변태??2025-08-06
-
Q&A - 강릉에서 대구가는 버스 없어졌나요?북대구로 가는거 잇었는데 없어져서 ㅠㅠ코로나때문이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ㅠㅠㅠ2025-08-02
-
Q&A - 호감가는 남자애2025-08-02
-
Q&A - 하슬라중 근처에서 수원외고까지 차로 몇시간거리인지요?2025-08-01
-
유머 - 군대에서 눈치 보기2025-07-31
-
Q&A - 선생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제가 죽을 각오로 이 글을 올리겠습니다.자라나는 세대야그때 그 시절의 이런 간첩사건을 어떻게 알립니까●박정희의 최고군●권력자 앞에서도 망둥이처럼 달린다2025-08-11
-
Q&A - 어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2025-08-10
-
Q&A -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은 맘의 상처를 받아도 상관없다고 보는 꼰대들이 있어요2025-08-10
-
Q&A - 그냥 취향인거죠2025-08-06
-
Q&A - 네2025-08-06
-
Q&A - 확실히 정상인 사람들은 아니죠2025-08-06
-
Q&A - 안녕하세요그렇게 물어 보는 너도 ㅡㅡ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5-08-06
-
Q&A - 동대구 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있어요10:10, 13:10 하루에 2편이 고요36.600원에 6시간 걸려요2025-08-02
SNS
댓글목록 2
레몬향기님의 댓글
그럴 수 있지만 뭐...남네 가정사니 어쩔 수 있겠나요~
물질적으로 가난한 사람보단 그분이 좀 더 나을 수 있을겁니다...
선비님의 댓글
네. 하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인생을 결정 짓 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독립된 개체로 충분히 행복한 인생 살 수 있어요. 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