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남친 존잘남인데
본문
존잘남 삼행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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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쥴리아님의 댓글
존재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잘난 점 하나 없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남들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어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