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아니라 밥도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으니 준비해서 가면 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사용후에는

나중에 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깨끗하게 치우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멋진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컵라면 정도는 드셔도 되겠습니다.

대피소는 예약하고 이용하셔야 합니다.

탐방객의 안전 및 대피소의 원할한 이용을 위하여 대피소

미 예약 시 당일 현장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설악산 중청대피소

이용료 성수기 13,000원 비수기 12,000원

연락처(예약관련) 033-636-7700

대피소내 준수사항

- 대피실 내에서 취사 및 화기 사용금지

(단, 대피소 내 취사장에서는 취사도구 사용가능)

- 음주, 가무행위 등으로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위 금지

http://www.knps.or.kr/portal/main/contents.do?menuNo=7020040

설악산 중청대피소에서라면끊여먹을수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 폐쇄예정이라고합니다

대피소에서 봉지라면을 팝니다.

내 냄비를 가지고 가서 가스,생수를 구입하여 대피서 취사장에서 끓여도 됩니다.

물론 버너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라면을 가지고 가서 끓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