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교육] 수박 겉 핥기 라는 속담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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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핥기 라는 속담이 우리 조상들이 한 말인데요 달콤한 음식이 건강에 안 좋을 떄도 쓰는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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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경비원님들의 생명은 소중합니다.그리고.억울한 민원이 들어온다고 해도..경비원님께서 잘못한게 없으시면 괜찮으실 꺼예요만일 억울하게 민원이 자주들어오는 곳이라면다른곳으로 옮기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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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 대한민국에서 근로자를 쉽게 해고할 수는 없습니다.그치만 경비가 관리사무소 소속으로 관리사무소장에게 민원이 들어오면 관리사무소장은 입주민의 민원을 처리할 의무가 있기에 하급자인 경비한테 훈계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해고는 못합니다.정당한 해고는 법상 1. 계약직.2.정년퇴직.3.경영상의긴박한 사유의 해고 외에는 없습니다.아니라면 노동위원회에서 직권으로 직원을 복직시켜 줍니다.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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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럴수 잇습니다!.특히 입주민들이 문제인대 입주민들이마음에 안든다고 따지면 잘리는수가 많습니다!.일종의 갑질 이죠?!..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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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무래도 영향이 있죠그리고 불안한건 맞죠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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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고칠수 있어요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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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타고난 성격은 정말 고치기가 힘들더라구요하지만 성질내지 않고 고칠려고 노력하면 많이 고쳐집니다 늘 이해하려고 힘쓰고요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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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사실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들지만 그 성격으로 인해 본인이 사회에서 불이익을 받는다고 느껴지면 조금씩 변화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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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장터 - 비밀글입니다.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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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민트초코님의 댓글
수박 겉 핥기라는 속담이 달콤한 음식이 건강에 안 좋을 때 쓰는 말이라는 건 처음 들어보네요... 아마 잘못된 지식이거나 작성자분이 어리시다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작성자분이 단 거 많이 못 먹게 하려고 지어낸 게 아닌가 싶네요...^^
기본적으로 수박 겉 핥기라는 속담은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표현한 거예요. 쉽게 말해보면 수학이라는 학문은 범위가 매우 넓고 다양한데, 초등학교 수학 시험에서 100점을 맞은 친구가 "나는 수학 천재야!"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건 수학이라는 아주 큰 학문의 일부분만 공부한 주제에 한 말이라서 수박 겉 핥기를 했다고 하는 거죠.
달과 태양, 별이 하늘로 보면 작게 보이는 걸 수박 겉 핥기라고 표현한 건... 글쎄요... 이런 직접적인 뜻은 없지만 아마도 우리는 달과 태양, 별이 실제로는 얼마나 큰지 모르지만 하늘로 보면 작게 보인다는 걸 두고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을 수박 겉 핥기라고 말한 게 아닌가 싶어요
동물 보호색은 수박 겉 핥기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