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남친이 있는 여자에게 썸남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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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있는 여자랑 썸을 타가가 둘이 술을 먹게 됐는데 약간 분위기가 이상해졌고 그 일이 있던 후로 여자랑 남자랑 만나서 둘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만나서 남자가 친구로 지내자고 해서 거의 합의?된 느낌으로 그 날 헤어졌는데 헤어자마자 카톡으로
더이상가면안된다.
그래서 아무말 안한다.
이렇게 왔습니다. 이말의 뜻은 남자도 여자에게 마음이 있다는 뜻일까요?
만나서 남자가 친구로 지내자고 해서 거의 합의?된 느낌으로 그 날 헤어졌는데 헤어자마자 카톡으로
더이상가면안된다.
그래서 아무말 안한다.
이렇게 왔습니다. 이말의 뜻은 남자도 여자에게 마음이 있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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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새우님의 댓글
아니 이해가 안가네
애인이 있는 여자랑 왜 썸을 타요;
뭐 암튼 답변 드리자면
더이상가면안된다.
그래서 아무말 안한다.
이 말 뜻은 자기가 자기 자신한테 말하는거죠
쟤는 애인 있는 애니까 그만 선넘자
더 말하고 친하게 지내고 사귀고 싶지만 아무말 하지말자
그만 보내주자
뭐 이런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