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여자 안 도와준거 저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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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시선강간 많이 했씁니다.
지금은 안하는데...
그래서 지역사회에 소문 다 퍼졌습니다.
직장에서 여직워들이 절 엄청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무실에 여직원들만 있으면 일단 안 들어갑니다.
그리고 여자가 무거운 짐 들면
도와줄까 하다가 안 도와줬어요.
괜히 들어주다가 오해살까봐요.
저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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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건우맘님의 댓글
에휴~~회사에서 안쫓겨난걸 다행인걸로 아세요~
코일코일스찬님의 댓글
네... 무지 잘하셧네요 ...
도화지속님의 댓글
저는 원래 여자 짐드는거 안도와줍니다
강하게 일해야죠
나쁜엄마님의 댓글
네^^
미첼님의 댓글
사회가 ㅈ같죠ㅎ도와주다 자칫 실수해서 터치하면 고소당하고 않도와주면 않도와준다고 즈 ㅣㄹ하고.그냥 무시가 답입니다.잘하셯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