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교육] 안녕하세요 전 초6인데요 ㅎ드뎌 저에게도 기쁜날이 왔습니다!! 드디어 남친이 생겼는데요.. 제 남친은 키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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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초6인데요 ㅎ
드뎌 저에게도 기쁜날이 왔습니다!!
드디어 남친이 생겼는데요..
제 남친은 키164에 40키로고 얼굴도 잘생겼는데요!
이제 얼굴이 잘생기다 보니 제 남친의 여사친들이 신경쓰입니다..
틈만나면 제 남친에게 안겨들고 뽀뽀하고 가는등 여사친으로서
선이 넘는 행동을 하는데요
근데 저와제남친이 사는곳의 거리가 꽤 됩니다...
근데 제 남친은 신성이 착해서인지 왠만하면 뭐라 안하는타입인데
제가 너무 신경 쓰여요 ㅠㅠ
남친한테 직접적으로 말을 해도 거의 고쳐지지 않은 상태고...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드뎌 저에게도 기쁜날이 왔습니다!!
드디어 남친이 생겼는데요..
제 남친은 키164에 40키로고 얼굴도 잘생겼는데요!
이제 얼굴이 잘생기다 보니 제 남친의 여사친들이 신경쓰입니다..
틈만나면 제 남친에게 안겨들고 뽀뽀하고 가는등 여사친으로서
선이 넘는 행동을 하는데요
근데 저와제남친이 사는곳의 거리가 꽤 됩니다...
근데 제 남친은 신성이 착해서인지 왠만하면 뭐라 안하는타입인데
제가 너무 신경 쓰여요 ㅠㅠ
남친한테 직접적으로 말을 해도 거의 고쳐지지 않은 상태고...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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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비누향기님의 댓글
그럼 화끈하게 연을 끊던가?혹은 건들지말라고하세요
선비님의 댓글
님이 남친한테 먼저 고백했어요? 그랫다면 답은 정해져 있는데 ㅋㅋㅋ ㅋ ㅋㅋ ㅋㅋ ㅋ
불쌍해서 받아주긴 했는데 님 별로 좋아하진 않는걸로 보임
하아..언조비카이
초딩때 연애가 쓸모 있어요? ㅋㅋ 지나고 보면 흑역사만 남아요